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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예비 작가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아티스타트(ARTISTART)' 전시를 4월10일까지 부산 상상마당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신진 작가들의 창작 역량과 개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티스타트'는 'ART', 'ARTIST', 'START'를 결합한 이름이다. 잠재력 있는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우수자로 선정된 8명에게는 상금이 제공된다. 대치 상상마당 갤러리 전시 기회도 주어진다. 일부 작품은 '울산국제아트페어' 출품도 예정돼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작가들이 '아티스타트' 전시를 통해 잠재력을 펼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신진 아티스트들의 창작과 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