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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한 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선거 기간의 경쟁과 갈등은 이제 끝났고,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지난 30여 년 동안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왔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교육 방향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학생의 꿈과 진로를 키우는 교육,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행정, AI·디지털 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또 "교육의 기회는 지역과 가정환경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읍·면과 동 지역, 학교와 학교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감이 되겠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소통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배움이 살아나는 세종,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보내주신 신뢰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