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더 넓은 세상으로…백석대 “글로벌 도전 대학생 70명 응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6010009258

글자크기

닫기

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6. 26. 09: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60625_보도자료(세계를 보고 오겠습니다 청춘들의 특별한 출발)
백석대가 지난 25일 '2026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해외연수에 나서는 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성공 연수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백석대학교
세계를 향한 70명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백석대학교가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

백석대는 지난 25일 교내 본부동에서 '2026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해외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국가 교육복지사업으로 해외 경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와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백석대는 본교 재학생 56명과 타 대학 학생 14명 등 모두 70명의 연수생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이날 국가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수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해외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각오를 다졌다.

연수생들은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국에서 어학연수와 전공 연계 프로그램, 문화체험, 진로탐색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게 된다.

장현종 파란사다리 사업단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신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