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인·외국인 맞춤 여행 추천 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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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출시한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관광지와 맛집, 카페, 공연, 전시·체험시설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관광패스다. 누적 판매량은 5500매를 넘어섰다.
구는 기존 2종이던 상품을 기본권과 남산케이블카 패키지권, 스파렉스 패키지권, 통합권 등 4종으로 확대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K-찜질방 '스파렉스' 무료 이용 혜택을 추가하고, 가족·연인·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 목적별 추천 코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부터 개성 가득한 골목까지 둘러볼 곳이 가득하다"며 "서울중구 투어패스를 통해 중구 곳곳의 숨은 매력을 알차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