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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는 1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를 차례로 실시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재선 임윤택 의원이 재적의원 9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9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무소속 양영복 의원이 8표를 얻어 1표를 획득한 정의당 김미경 의원을 제치고 부의장에 선출됐다.
의회운영기획위원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준회 의원이 재적의원 9명의 만장일치인 9표를 받아 위원장에 선출됐다.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은경 의원이 8표를 얻어 1표를 획득한 무소속 박창석 의원을 누르고 위원장에 당선됐다.
산업건설위원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김원중 의원이 재적의원 전원의 지지를 받아 9표를 획득하며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무안군의회는 의장에 임윤택 의원, 부의장에 양영복 의원을 비롯해 의회운영기획위원장 이준회 의원,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정은경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김원중 의원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당초 지난 6일 제309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구성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원구성 방식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회의가 파행을 빚은 바 있다. 이후 여야가 협의를 거쳐 이날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