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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이원택 도지사 만나 AI 클러스터·180홀 파크골프장 등 현안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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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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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전춘성 진안군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만나 지역현안 지원 건의(1)
전춘성 진안군수(왼쪽)가 30일 이원택 전북도지사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진안군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30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전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민·관·군 복합 AI 과학화 클러스터 조성 △전국 최대 규모 180홀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정원형 생태관광거점 조성 등 3대 핵심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민·관·군 복합 AI 과학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진안군 일원에 국방 AI 데이터센터, 실증단지·인증센터, 기술창업센터 등을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전 군수는 국방 AX 국가거점 조성 사업대상지 선정 지원을 건의했다.

또 전국 최대 규모 180홀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공약사업과 연계한 핵심 사업으로, 마령면 계서리 일원에 국내 최초 고원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정원형 생태관광거점 조성사업도 도의 생태관광 활성화 공약과 연계해 추진된다. 백운면 노촌리 일원에 산림약용식물을 활용한 생태관광·치유·연구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약사업의 실질적 이행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면담을 통해 군의 핵심 현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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