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하나대투증권, 하나UBS 안정성장 1월호

대형주부터 중소형까지…종목 제한없이 탄력 운용 장점

[아시아투데이=정경진 기자] 하나대투증권(대표 김지완)은 투자종목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하게 분산투자하는 하나UBS 안정성장 1월호 증권투자신탁 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하나대투증권의 업종별 담당 애널리스트의 조언,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대상 종목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하게 분산투자하는 게 특징이다.

섹터별 전문가로 조직된 리서치팀의 펀드 운용으로 리서치팀의 투자역량을 극대화하고 팀제 운용을 통해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6명의 애널리스트가 공동으로 펀드를 운용하면서 애널리스트 별로 담당업종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성하며 업종 비중 조정은 리서치팀내 협의를 통해 이뤄진다.

펀드의 운용목표는 운용팀과 긴밀한 연계운용을 하면서 업종배분 전략 및 종목 선택능력 극대화를 추구하고 잠재위험의 조직적, 체계적 관리를 통한 비체계적 위험의 최소화를 통해 벤치마크(KOSPI) 대비 안정적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탄력적인 운용되는 특성 때문에 상승장에서 유리하며 벤치마크로 KOSPI를 사용함으로써 대형주 뿐만 아니라 중소형주를 포함한 보다 폭넓은 범위에 투자하는 정통 주식형 펀드이다.

이 펀드는 설정일이 1970년 5월 20일로 한국 기네스북에서도 인정된 대한민국 최초의 투자신탁 상품이기도 하다.

펀드의 주식편입 비율은 주식 60% 이상, 채권 40% 이하이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이 이익금의 10% 이다. 신탁보수는 A형이 연 2.5%+선취판매수수료 1%이고, B형이 연 2.5%, 온라인 전용인 C-E형이 연 2.15%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