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현 영광경찰서장, 낙도 찾아 주민간담회 및 경찰관 격려

기사승인 2021. 09. 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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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서장, "도서 주민의 안전과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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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현 영광경찰서장(왼쪽 두번째)이 1일 낙도인 송이도,안마도를 찾아가 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있다./제공 = 영광경찰서
영광 신동준 기자 = 강기현 전남 영광경찰서장이 낙도인 송이도, 안마도를 찾아 주민간담회를 가진 후 도서근무 경찰관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2일 영광경찰에 따르면 전날 강 서장은 낙도 주민들과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중인 자치경찰제도 추진정책 등을 설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치안 사각지대인 섬 지역 주민의 치안 서비스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낙도 주민들은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치안 유지는 물론 낙도 지역경찰 근무 환경 개선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 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과 인력 충원안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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