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7일까지 경남건축문화제 열려

기사승인 2021. 11. 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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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축제
허성곤(중앙) 김해시장과 관계자들이 3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 경남건축문화제를 둘러보고 있다./제공=김해시
김해 허균 기자 = ‘2021 경남건축문화제’가 오는 7일까지 5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2·3전시실에서 열린다.

4일 김해시에 따르면 2011년 시작해 열한번째를 맞은 경남건축문화제의 올해 주제는 ‘공존(共存) : 자연과 건축이 함께하면 사람이 행복하다’이다.

전날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개막식과 제14회 경남도 건축상 수상작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전’, 건축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건축(VR), 공공건축 기획적인 경상남도 공공건축전과 경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전, 건축미술전·사진전, LH 공공주거전 등을 진행한다.

또 전시장 내 ‘건축 상담 코너’를 운영해 집짓기 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 건축인들의 큰 축제인 경남건축문화제를 김해시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김해지역에도 자연을 닮은 건축물들이 많아져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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