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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박 예비후보는 “경남 학생, 오로지 경남교육만을 바라보고, 유치원 완전 무상교육, 무한 돌봄, 진로·진학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미래교육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지난 8년간 경남교육은 무상급식과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시행으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행복학교를 중심으로 새로운 학교 모델을 제시했다”라며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AI 기반 교육 시스템 도입해 서울, 제주교육감이 잇따라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등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일 치러진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500여명의 교육전문가와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했다. 특히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를 위해 경쟁했던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최 전 총장은 “박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능력과 경륜을 검증받은 후보”라며 “경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박 예비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자신의 지지를 선언한 최해범 전 총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19 감염병으로 흐트러진 학교 교육의 안정적인 회복과 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