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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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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정비만족도 조사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양사 모두 2013년부터 4년 연속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실시한 ‘2016 중국 정비 만족도’ 평가에서 57개 일반 브랜드 가운데 현대차는 786점으로 둥펑시트로엥(814점)과 둥펑푸조(806점)의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769점으로 장안포드(769점)와 공동 4위다. 이 조사는 중국..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13일까지 천안 상록 리조트에서 아동청소년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2016 온드림 서머스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더 지(知)니어스(주제별 교양수업)’ ‘출발! 드림픽(협동 체육 활동)’ ‘느린우체통(1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등을 체험한다.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과 비보잉뮤지컬 마리..
현대자동차가 70억 세계인의 축제인 ‘리우 올림픽’이 아닌 8억 유럽인이 열광하는 ‘유로 2016’에 스포츠 마케팅을 집중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아닌 국제축국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인 점도 있지만 이번 올림픽이 국내외에서 큰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뿐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올림픽보다 축구 마케팅을 선호했다. 자동차 업체가 전 세계에 올림픽 마..
중국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 관련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가 ‘현지화 전략’과 ‘관시(關係·관계)’로 난관을 돌파할 전망이다. 다만 현지 소비자들의 국내 기업에 대한 여론 악화 가능성에 대해선 우려하고 있다. 최근 중국은 한국인을 상대로 상용 복수비자 발급 절차를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 6일 예정이었던 김우빈과 수지의 중국 팬미팅은 행사 이틀 전에 돌연 연기됐다.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러시아·유럽 출장을 다녀온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그룹 임직원 600여명을 긴급 소집해 하반기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본사에 임직원들을 긴급 소집해 러시아와 유럽 공장을 돌아본 소회를 전하며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하반기 글로벌 경영환경이 어려우니 전 직원이 긴장감과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각자 맡은 업무에..
한불모터스는 이달 말까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쿨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푸조의 대표 모델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08과 해치백 308 모델 대상으로 한다. 푸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서를 작성한 후 본인이 지정한 전시장에 방문하면 된다. 2008 시승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니 액션캠(3명)·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명), 308의 경우 나인봇 미니(3명..
국내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카 순위에서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 포드 익스플로러와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지난달에 이이 10위권 내를 유지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메르데세스-벤츠 E300(1133대)다. 전달(166대) 대비 7배가량 많이 팔린 것이다. 2위인 BMW 520d의 판매량(448대)과 비교해도..
재규어 ‘F-페이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 스포츠카 수준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이 차는 프리미엄 SUV의 대명사이자 형제 브랜드인 랜드로버가 못 해낸 레이싱 서킷의 고속 주행도 가능하다.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꼽히는 이안 칼럼의 매혹적인 디자인은 F-페이스에서도 그 빛을 발한다. 특히 부드러운 곡선에 근육질의 다부진 라인을 가미되 옆면은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킨다. 아울러 차량..
갑을오토텍이 노조의 불법 공장 점거로 180개 이상의 협력사가 도산위기에 처해있다고 5일 밝혔다.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인해 지난달 130억원, 8·9월 각각 250억원의 매출손실과 부품을 공급해온 애드테크·태성·대웅엔지니어링 등 180여개의 협력사들도 도산위기가 감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주장이다. 갑을오토텍 관계자는 “국내 완성차뿐 아니라 다임러·미쓰비시후소 등으로부터 거래 중단과 패널티를 받고 있다”며 “ 여신..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내일부터 20일까지 한국 대표팀 ‘메달 개수를 맞춰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대표팀이 획득할 금·은·동 메달 개수를 예상해 응모하는 하는 방식이다. 응모권은 매장에서 모터사이클 부품·액세서리를 구매하면 30만원 당 1장을 제공한다. 매달 개수를 모두 맞춘 1등(1명)은 500만원 상당의 ‘스톡 시네로 G1’ 자전거, 2등(4명)은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부품·액..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현대차 투싼이 올해 상반기 독일에서 출시된 신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신형 투싼의 올해 누적 독일 판매량은 1만3454대다. 출시 첫달인 1월(1515대) 이후 2월(2116대)·3월(2403대)4월(2474대)·5월(2227대)·6월(2719대) 등 매달 2000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투싼의 월평균 독일 판매량은 224..
현대자동차가 국내 전기차 시장의 맹주 자리를 놓고 경기도 하남시서 테슬라와 정면승부를 펼친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하남 스타필드 복합쇼핑몰 개장에 맞춰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전시관을 열 예정이다. 아이오닉 전용 전시관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직 전기차가 익숙지 않은 대중에게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장점을 알리는 게 목적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1회 충전거리는 국내 최고 수준인 1..
테슬라 전기차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고급 모델 확장 전략으로 대응한다. 지난 6월 브랜드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출시한 현대차는 향후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전기차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는 일반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연 이후 고급화 전략을 구사한다. 2013년 소형차급의 i3로 시작한 BMW도 2020년 5시리즈..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유럽 시장 공략의 해법으로 현지 전략형 신차·친환경차·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제시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전날 정 회장은 현대차 러시아공장에 이어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전략을 점검했다. 이 공장은 현지 전략형 모델인 소형 MPV ‘벤가’와 준중형 해치백 ‘씨드’를 비롯해 지난해 11월부터는 신형 ‘스포티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지금..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와 ‘폭스바겐 게이트’ 등의 여파로 큰 폭으로 줄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16년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 대비 32.9% 감소한 1만5730대였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줄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4184대·BMW 2638대·아우디 1504대·포드 1008대 등의 순이다. 최근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