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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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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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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국내 자동차시장의 연간 규모가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글로벌경영연구에 따르면 올해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82만대로 전년 대비 0.5% 줄어들 전망이다. 내수 판매가 전년 대비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상반기 판매는 개소세 인하 연장과 신차 인기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93만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하반기 판매량은 89만대로 8.7% 감소할 것으..
현대자동차가 미국에 제네시스 모델을 조기 투입한다. 그동안 국내 출시 후 5개월 가량의 품질 검증 기간을 거친 후 미국에 수출했지만 이번에 이례적으로 2달 만에 양국서 판매한다. 지난해 11월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별도로 론칭한 이후 선보인 G90(국내명 EQ900)와 G80가 국내서 큰 인기를 얻자, 세계 최대의 고급차 시장인 미국에서의 성공을 자신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G90는 출시 초기 출고 대기기간..
한라그룹은 20일 경기도 양평군 용담리 선영에서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 10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정 명예회장은 1980년 신군부의 기업 강탈과 뇌졸중 투병 등 온갖 시련에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저력으로 ‘부도옹(不倒翁)’이라고 불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원 회장과 가족·친인척, 한라그룹 임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르노삼성자동차는 준중형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 SM3 Z.E.의 2017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디자인과 편의사양은 향상시키고 가격은 최고 190만원까지 인하한 게 특징이다. 크롬 글로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 포지셔닝 램프가 추가되고 전기차 전용 글로시블랙 투톤 알로이휠이 장착된다. 가격은 하위 트림 SE 3900만원, 고급 트림 RE 4100만원이다..
금호타이어가 영국의 명문 축구구단 토트넘 핫스퍼를 2016·2017 시즌부터 공식 후원하한다고 20일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원 이후 5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축구 마케팅을 재개한 것이다. 전날 토트넘의 훈련장인 영국 런던의 핫스퍼 웨이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손흥민 선수 등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토트넘의 공식 파트너로서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23년 만의 동시 파업에 돌입했다. 양사의 연대 파업은 1993년 현대그룹총연맹(현총련) 공동파업 이후 처음이다. 국내 자동차·조선산업을 각각 대표하는 양사 노조의 파업은 산업계 전반까지 파장이 우려된다. 수익성 악화·수출 부진 등의 악재로 허덕이고 있는 산업계로선 ‘파업’이라는 또 다른 복병을 만난 셈이다. 특히 조선업계는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정상화 작업이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쏘렌토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결과,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19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쏘렌토는 전면 충돌·측면 충돌·지붕 강성·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스몰 오버랩의 5개 충돌안전에서 ‘우수’, 전방 충돌 회피 장치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기아차는 미국 IIHS의 충돌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IIHS로부터 쏘울·세도나(카니발)·..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올해 상반기 레저용 차량(RV) 판매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의 1~6월 누적 판매량은 27만1523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이전 상반기 최대치였던 26만6018대(2002년)를 14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기아차 쏘렌토(4만3912대)가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현대차 싼타페(4만11..
“끊임 없이 혁신해야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생존할 수 있다. 시장의 변화를 분석·예측하는 시스템을 강화, 시장을 먼저 이끄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8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회의에서 위기 상황의 해법으로 ‘무한 혁신’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등이 배석하고 양사 해외 법인장 60여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르노삼성자동차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남성층을 겨냥해 한정판 QM3 패키지를 선보였다. 18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3 스페셜 에디션 스포츠팩’은 미쉐린 타이어·실버스키드·브러시드 실버 사이드미러 캡·스트라이프 데칼로 구성된다. QM3 RE 트림 중 카본 그레이 바디와 블랙 루프 색상에 장착된다. 130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50만원에 100대 한정 판매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방실 르노삼..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찾아가는 이동식 충전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를 꺼리는 요소로 지목되는 충전 문제를 해결,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전기차 누계 판매 대수는 5500여대다. 하지만 2006년 200대 수준이던 국내 하이브리드차 시장이 지난해 4만5000여대로 10년 만에 220배 이상 성장했다. 최근의 미세먼지 문제, 폴크스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의 기부 이벤트로 약 23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17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코리아미래재단 채리티 홀 이벤트를 통해서 1·2라운드 결과 총 2280만원이 적립됐다. 채리티 홀 이벤트는 대회 7번 홀에서 버디를 잡거나 페어웨이 중앙의 채리티 존에 티샷이 떨어지면 선수와 BMW 코리아가 각각 20만 원씩의 기부금을 만들어 BMW코리아미래재단에 전달한다. 아울러 BMW코리아..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는 다음달 말까지 총 90명에게 해외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써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에 방문해 응모하면 된다. 매주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후 동반인까지 총 10명에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외여행 상품권(12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장 방문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5000원 상당의 해피콘을 제공한다. 해피콘은..
기아자동차는 ‘2016 KBO리그 올스타전’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민병헌에게 K5 시그니처를 증정했다고 17일 밝혔다. K5 시그니처는 세련된 디자인의 유기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 기어 노브 주변부의 알루미늄 소재 콘솔 어퍼 커버, 실내 공간 상단에 기존 준대형 차급에 적용하던 블랙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전날 서울 고척 스카이 돔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민병헌 선수는 2홈런·2타점·3득점을..
현대·기아자동차는 10년 이상 경유차량을 폐차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노후 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엑센트·아반떼·벨로스터·쏘나타·i30·i40·i30투싼 50만원, 그랜저·아슬란·제네시스(DH)·G80·EQ900·싼타페·맥스크루즈를 구입하면 70만원을 지원한다. 기아차는 모닝·레이·니로 30만원, 프라이드·K3(쿱 포함)·K5·쏘울·카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