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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50년간 축적된 자치단체 인허가 정보를 개방해 국민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개방 시스템’을 개선해 6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개방시스템은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전국 자치단체의 인허가 자료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매일 자동으로 수집하고, 축적된 다양한 인허가 행정정보를 일반국민은 물론 소상공인·자영업자·기업 등에게 제공한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공무원의 근무혁신을 위해 부처 업무환경을 웹오피스로 바꾸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적용 시험을 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웹오피스란 단말기에 문서편집기를 설치하지 않고도 클라우드 서비스(SaaS)인 웹편집기를 이용해 장소와 단말기 제약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활용하는 업무환경을 말한다. 행안부는 웹오피스 도입을 위해 지난해 정부 클라우드 저장소 ‘G드라이브’를 구축해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여성가족부는 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성평등 힙합음원 ‘해야 해’의 후렴구를 개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야 해’는 여가부가 온라인 상으로 공모한 성평등 관련 국민생각들에 래퍼 루피가 곡을 붙여 만들어진 곡으로, 지난 7월 13일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행사는 ‘해야 해’ 음원을 통해 성차별적 언어표현 및 상대를 비하하는 언어 등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성평등의 가치..
소방청은 5일 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전국의 우수 소방공무원을 선발하는 ‘제45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소방청과 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전 중부소방서 곽맹걸 소방장이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본상은 부산광역시 해운대소방서 김병호 소방장을 비롯해 18명이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대상과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강조했던 정부가 정작 현직 소방관에게 필요한 스트레스 예방관리 등 보건안전 지원 예산을 30% 넘게 삭감한 정부예산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소방관 처우개선 위해 국가가 나설 것”이라고 강조한 이후 소방청의 2019년도 전체 정부예산은 30% 이상 늘었지만 보건·안전 예산 삭감으로 그 의미가 퇴색됐다는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4일 소방청 등..
앞으로 각종 상속재산 조회신청을 한번에 처리하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해 건설근로자퇴직공제금 가입여부와 건축물 소유여부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사망신고 시(또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 전국 시·구, 읍·면·동(주민센터)에서 금융거래·토지·자동차·국세·지방세를 비롯해 국민·공무원·사립학교교직원연금 등 재산현황을 한 번에 조회신청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행정안전..
행정안전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해 민간 클라우드 이용범위를 대폭 확대한 공공부문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정보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공공서비스 혁신 수단으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발전을 이끌 마중물 역할을 위해 국회·4차산업위원회·산업계 등에서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권해왔다. 이번에 마련된 클라우드 컴퓨팅 기본계획에 따르면 우선 민간 클라..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의 인사·채용 공정성 강화를 위해 지방공공기관 인사운영 기준을 개정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지방공공기업 대상 채용비리 특별점검에서 489개 기관, 148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등 지방공공기관 채용이 자체 인사규정에 의해 운영되면서 인사권 남용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채용비리 예방을 위한 사전검증 강화 △채용단계별 공통기준 제시 △채용에 대한 사후..
올해 상반기 국가직·지방직 과장급 공무원 등 5개 부문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 2018년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정부합동으로 수립한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2018∼2022년)’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국가직 과장급 공무원 △지방직 과장급 공무원 △공공기관 임원 △지방공기업 관리자(시범운영) △교장·교감 부문에서 목표치를 조기달성했다고 4일..
행정안전부가 5일부터 사흘 간 부산에서 하반기 공무원노사 공동연수를 개최된다. 공동연수에는 80개 기관 220여명의 중앙·지방 공무원 노조 및 업무담당자가 참석해,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과 노사간 소통·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민간기업의 우수한 노사문화 정착 비결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2010년부터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우수행정기관 및 민간기업과 함께 총 63회에 걸쳐 공동연수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국가기관 및..
행정안전부는 자녀와 함께 각종 재난을 직접 체험하고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울산국민안전체험관’을 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체험관은 기존에 운영 중인 155개 체험관 상당수가 규모가 작고 구체적 재난 상황을 대비한 체험시설이 충분치 못하다는 용역결과에 따라 행안부가 표준모델을 개발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학령인구 등 시·도별 체험관 수요를 반영해 △서울 도봉 △인천 서구 △광주 북구 △경기 오..
여성가족부는 4일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성평등 관점에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성평등 드리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성평등 드리머 100일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로, 정현백 여가부 장관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제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을 비롯해 성평등 드리머 등 청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평등 드리머는 지난 4월 출범..
행정안전부는 3일 밤부터 4일 새벽사이 중부지방과 경북지역에는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후 5시에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행안부는 전국 17개 시·도 담당 실·국장과 영상회의를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자체별 대처계획을 점검하고, 선행 강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와 축대붕괴·토사유출이 우려되는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와 선제적인 사전..
행정안전부는 ‘서울 오픈스퀘어-D’에서 대한민국·대만·일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2018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은 올해 네번째로 열렸으며, 우리나라는 아시아 3개 국가간 오픈데이터 파트너십 구축 및 이를 통한 지속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했다. 지난 1일 열린 이번 대회는 아..
행정안전부는 4일부터 어린이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퀴즈는 교통안전·생활안전·화재안전 등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9개 분야의 안전관련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키즈현대 누리집(http://kids.hyundai.com)에서 전자책(E-book)을 통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