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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인천·경기·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제3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대회’가 ‘강화-김포-연천-화천-인제-고성’으로 이어지며 5일간 개최되고, 9월 2일에는 일반인 신청자가 참가하는 연천자전거투어 대회가 열린다..
소방청은 9월부터 전국의 119구급차를 대상으로 구급장비 적재 표준매뉴얼을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구급차마다 구급장비의 적재 방식이 달라 인사이동이나 대형재난이 발생해 비상동원 된 구급대원이 다른 구급차를 탑승한 경우 업무적응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그간 구급장비 적재 표준매뉴얼 개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간시스템 전문가 및 미국 EMS 연수자의 자문을 통해 구급장비 적재 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부처, 17개 시·도 담당 실·국장과 영상회의를 갖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과 수습계획 등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대응해 인명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사전통제를 강화하고, 하천범람·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은 사전에 주민을 대피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생각지 못한 장소에서 인명피해가..
경기 고양에 5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것을 비롯해 경기북부지역 집중호우로 1명이 사망하는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24분께 경기 양주 장흥면에서 자택 지하 배수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2층 계단에서 실족해 사망했다. 이로써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28일 동부간선도로 월릉교 부근에서 차량 침수로 40대 남성이 사망한 것을 포함해 2명으로 늘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 장기화에 따른 수도권지역 피해우려 대처 긴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산사태 및 주택침수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제공 =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는 강원도·속초시와 공동으로 29일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 550여명이 참가해 ‘평등을 통한 진정한 평화’라는 주제로 한반도 평화구축과 전 세계 평화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진정한 평화란, 전쟁의 종식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평등을..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협업 프로젝트’ 2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협업 프로젝트는 지재권화·마케팅·홍보·해외진출 등 창업 전(全) 단계별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추진 2년차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상반기에 59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안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지재권..
행정안전부는 29일 오전 11시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17개 시·도와 긴급점검회의를 갖고 재난대응 태세를 ‘행정안전부 비상태세’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로 격상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6일부터 전국적으로 200㎜ 이상의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30일까지 시간당 40㎜ 이상의 강한 강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대본 비상단계는 3개 시·도 이상에서 호우경보가 동시에 발령..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보라! 가정폭력은 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성평등’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지금, 가정폭력 문제도 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 고정관념에 기인한다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해 성평등의 관점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공연에는 김순남 성공회대 교수, 서민 단..
지방공기업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설립·운영하는 공공기관이다. 2018년 현재 전국 지방공기업은 약 400여개가 존재한다. 지방공기업은 상하수도 사업 등 자치단체 공무원이 직접 경영하는 직영기업과 도시철도공사·도시개발공사 등과 같이 독립된 법인을 설립해 경영하는 지방공사·공단으로 나누어진다. 지방공기업은 주민의 삶에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서 그 소..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교육훈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으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 재개편 등 4대 중점핵심과제를 추진한다. 28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하 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교육운영체계 개편 △재난안전 교육의 혁신과 변화선도를 위한 허브기능 강화 △글로벌 시대 국제방재교육 강화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국민..
행정안전부는 교육부와 9월부터 학교별 일정에 따라 11개 시·도, 22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5주차로 구성되며, 1~2주차에는 어린이들이 학교 및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파악한 후 훈련 대상 재난유형을 직접 선정하고 관계기관 방문 및 역할체험·대피체험 등이 실시된다. 3주차에는 모둠별 체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4~5주차에는 체험 시나리..
앞으로 소방안전관리자가 법정 실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28일 소방청은 다음 달 3일부터 소방안전관리자 또는 소방안전관리보조자가 실무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천·밀양 화재 참사 이후 더욱 부각되고 있는 소방안전관리자 등의 업무 역량 강화와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한 조치다. 현재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 등은 최초 선임 후 6개월 이내, 이후 2..
여성가족부가 저출산문제 해결과 성평등·미투대책 마련을 위한 예산을 대폭 늘리며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했다. 28일 여가부는 실질적 성평등 실현과 여성안전 강화를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2019년 예산 및 기금운용 규모를 1조496억원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7641억원 대비 37.4% 증가한 것이다. 회계별로는 2018년 대비 일반회계 41.2%(1349억 원), 양성평등..
행정안전부의 2019년도 예산은 정부혁신·일자리·재난안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28일 행안부는 2019년도 예산안으로 56조472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보다 7조3905억원(15.2%)이 증가된 규모다. 지방교부세는 내국세 증가에 따라 올해 보다 6조7940억(↑14.8%)이 늘어난 52조7745억원으로 편성됐다. 확충된 재원은 자치단체가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큰 사업에 집중 투자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