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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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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4월부터 미래에셋에 스페이스X 경고장 날렸다
코스피 사상 최초 9000돌파…한국 자본시장 새역사 썼다
"증권산업 수익 다각화로 경쟁력 갖춰야"
"코스피 9000시대…증권산업 수익 다각화로 경쟁력 갖춰야"
ETF 투자 길잡이 코스콤 'ETF CHECK'…다양한 정보 제공 눈길
KB국민은행은 스마트폰(태블릿PC 포함)으로 고객별 맞춤형 금융정보와 입출금내역 등을 무료로 알려주는 ‘KB스타알림’ 서비스를 자체 구축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KB스타알림’서비스는 스마트폰의 데이터 기반 알림기능(Push)을 활용해 입출금통지 및 금융정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입출금내역 △금융정보 △투자정보 △보안정보 등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KB스타알림’서비스는 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인터넷전문은행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출범 초기부터 사업 모델을 짜야한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21일 K뱅크은행 설립 준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더케이트윈타워를 방문해 “인터넷은행은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모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 일본 등 해외사례를 살펴보면 차별화된 사업모델이 없이 단순한 가격경쟁에 몰두하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은행들이 부실채권을 신속히 정리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지난해 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은 1.80%로 2010년말(1.90%)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은행권 부실채권비율은 2010년 1.9%에서 2012년 1.33%로 떨어졌으나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권선주 행장 총선 차출설로 시끄러웠던 IBK기업은행이 이번에는 성과주의로 또 한 번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앞서 기업은행은 금융공기업의 성과주의 도입 기준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외부에서 컨설팅 업체를 섭외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기업은행의 개인평가 기준을 직군별로 만들어 성과연봉제 도입의 초석을 마련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하지만 준비 작업부터 ‘노동조합’이라는 벽에 부딪혀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군요. 사정..
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된지 1년이 된 가운데 실제 혜택은 빚 갚을 여력이 충분한 ‘중산층’에게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안심전환대출 평가 및 시사점’을 발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은 출시 4일만에 1차 공급분 20조원을 소진한 뒤, 2차 공급분인 20조원을 추가로 공급, 총 9일간 31조7000억원(32만7000만건)이 공급됐다. 이에 따라 분할상환 대출 비중이 7..
NH농협금융과 농협 전 계열사들이 농촌지역에 의료지원과 말벗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금융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은 물론 다문화가정 지원 등 농업인과 농촌 지역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하며 아동과 청소년·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이들에 대한 장학금은 물론 저소득..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철저한 경영정상화 의지와 자구 노력이 선행되지 않은 기업구조조정은 ‘좀비기업의 연명’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17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업구조조정촉진법 현장 간담회에서 “기업 스스로의 자구노력은 구조조정의 시작이자 전제”라면서 “스스로 살아나려는 노력이 없는 기업은 어떠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수 예금자의 자산을 보호해야 하는 금융..
우리은행이 올해 처음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신청받는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날부터 이달말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우리은행의 희망퇴직은 ‘전직지원제도’라는 이름으로 시행되고 있다. 신청한 직원들에게 퇴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일 년에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시행되고 있다. 이들은 9개월에서 28개월치의 월급과 함께 별도의 연수 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예금·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출시 이틀만에 가입자 1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우리은행의 저축은행 정기예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우리은행은 원금보장형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인 저축은행예금을 ISA상품으로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상품은 1년 만기 예금 기준으로 시중은행대비 최고 약 0.7% 높은 수준으로, 매년 200..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월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부원장으로 승격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실시한 바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는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을 보좌해 소비자보호 관련 제반 제도기획 및 관행개선, 금융교육, 분쟁조정 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보호 분야에 폭넓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외부전문가를 영입함에 따라..
‘절반의 성공.’ 임종룡호 금융개혁이 출항한 지 1년.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지난 1년간 행보에 대한 업계의 평가다. 그는 스스로 내린 성과에 대해 “아직 시험지를 다 풀지 못했다”고 평했지만, 그동안의 ‘탁상공론’식 행정에서 탈피, 금융당국이 직접 금융개혁을 추진한 것 자체가 ‘파격적’이란 게 금융권의 시각이다. 취임 당시 임 위원장은 ‘금융개혁은 국민들이 준 소명’이라고 밝힐 정도로 보수적인 금융관행의 틀을 깨..
(왼쪽부터)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KB국민은행 홍보대사 김연아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ISA 가입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금감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에 금융사가 알아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돈을 굴려주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상품이 조기에 출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진 원장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은행은 현재 신탁형 ISA상품만 출시하고, 일임형 ISA는 출시하지 않았다”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획기적인 모델포트폴리오를 개발하는 등 일임형 ISA상품이 조기에 출시될..
금융위원회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효과적인 구조조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기촉법 적용 배제 대상 기업의 범위를 신용공여액 30억원 미만 소기업 등으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상거래채권을 보호하는 기촉법 제정안의 취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신용공여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했다. 또 주채권은행 선정 및..
금융소비자연맹은 14일부터 본격 판매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관련해 ‘금융소비자 ISA 가입 5대 요령’을 발표했다. 금소연은 △상품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것 △최대손실 가능 금액을 확인할 것 △나의 투자성향 분석이 적합한지 확인할 것 △금융사의 단정적인 정보는 믿지 말 것 △여유자금으로 실익을 철저히 따질 것 등을 요령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상품내용과 수익구조, 수수료, 중도해지 등을 꼼꼼히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