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전북 군산시보건소는 7일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급 감염병으로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된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오염된 해산물을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고위험군(간질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