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국 첫 체납자 '지방정부지급채권' 압류 나선다
전북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지급채권 보유 체납자' 특별관리 제도를 도입해, 10억1000만원 규모의 지방정부지급채권을 압류에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방정부지급채권'이란 공사대금, 용역비, 보조금 등 지방정부가 개인이나 사업체에 지급하는 채권으로, 체납자가 이를 보유한 경우 압류 대상이 된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4월 17일부터 1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급채권 보유 여부를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