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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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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방산클러스터 선정...490억 투입, 탄소복합제 등 개발
고물가 부담 던다…익산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농·축산물 최대 23% 할인
완주군의회, 이원택 당선인 '완주·전주 통합 추진 중단' 약속 환영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8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올핸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순창군 "석면없애 건강한 우리집을"
전북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익산2)이 지난 26일 '노인일자리 사업의 문제'를 지적하며 전북자치도 집행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7일 도의회에 따르면 제41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김정수 의원은 "전북은 이미 2019년 노인인구 비율이 20.38%로 전국 평균보다 5년 빨리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지난 해 노인인구 비율은 25.29%로 전국 평균 20.04%보다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순창군의회는 지난 26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순창군수로부터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이를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2025년도 본예산 5311억원 대비 56억원(1.1%)이 증가한 5367억원으로 순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추경 예산안을 심의했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는 2..
교육부가 AI 디지털 교과서 자율선택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전북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AI 디지털 교과서 채택을 강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진형석 위원장(전주2)은 지난 26일 제417회 임시회 제3차 도정질문에서 "AI 디지털 교과서(이하 'AIDT') 도입과 관련해 도교육청이 AIDT 학교 활용률을 지역교육청 평가지표가 활용하는 것은 학교의 자율성을..
전북 익산시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저소득층 소아·성인 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백혈병은 최대 3000만원, 그 외 암종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성인 암 환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전국에 대형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대형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대책을 강화키로 했다. 27일 전북자치도는 지난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감시와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산불 감시원 배치와 기동 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소각과 무단 입산 등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영농부산물의 수거..
제2대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하 익산도시공단) 이사장 공개모집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25일 마감 결과 4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익산도시공단에 따르면 이들 응모자는 김성도 전 건설국장, 이지영 전 부시장, 김유선 전 교수, 나국현 석좌교수 등이다. 이번 공모는 공단 심보균 제1대 이사장이 올해 1월말로 자진 중도 사퇴함에 따라 진행됐다. 익산도시공단은 후보자 서류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
전북 익산시가 지역 대학생의 아침 식사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이달부터 원광대와 원광보건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기 중 하루 최대 130명에게 총 114일간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 끼당 국비 2000원, 도·시비 1000원, 학교 1000원인 사업에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불안 해소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북형 반할주택'의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반할주택'은 임대료가 반값이다. 또 각종 혜택이 좋아서 '반할 수밖에 없는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기존의 다자녀 중심 주거 정책과 달리 전국 최초로 '한 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 도는 인구감소 위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본관 2층 강당, 창조나래(별관) 시청각실,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해당 시설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교육적 가치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이며, 교직원·학생·학부모 등 교육 가족과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오는 5월 9일 최종 당..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늘봄학교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늘봄지킴이'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전주, 군산, 익산 지역 초등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늘봄지킴이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늘봄학교 참여 학생의 안전한 귀가 지원과 이를 통한 늘봄학교 안전사고 예방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늘봄지킴이 사업은 '..
전북자치도 공직자의 올해 평균 재산액은 7억9083만원으로 집계됐다. 27일 전북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전북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시군의회 의원 196명 등 총 2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올해 정기 재산변동은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직계 존·비속(고지거부 대상 제외)의 재산변동 내역이 포함됐다. 평균 재산액 7억9083만원은 전년 7억7404만원 대비 1679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전북 김제시는 '2025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추가 지원을 통해 성장할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영농 규모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한 정책자금, 경영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된 후 5년 이상(2025년 기준 2020년까지 선정된 자)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 신청 할 수 있다. 선정은..
전북자치도의 도정 정책과 조직문화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현황 진단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만든 '레드팀'이 자체 감시기구로 변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슬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비례)은 26일 제41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정 질문을 통해 "레드팀은 군대와 정보 조직에서 유래한 용어다. 조직의 약점을 파악하고 문제 개선을 위해 의도적으로 반대자 역할을 하는 독립적인 팀을 의미한다"며 이..
㈜하림이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냉장·냉동육 부문 1위를 수상하며 23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부터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까지 측정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림은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전북 진안군은 26일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중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영환 진안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추진 신규사업 46건을 포함해 총 84건의 사업이 논의됐다. 보고된 주요 사업은 △홍삼한방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212억원) △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182억원) △월평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170억원) △양명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14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