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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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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3개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상병) 개입에 대응하기 위해 '사법정의 수호 및 독제대응 특별위원회(사수위)'를 발족시켰다. 특별위원장에 임명된 조배숙 의원(5선)은 "국민의힘은 정치보복 수사와 야당탄압에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특위 임명장 수여식을 끝낸 뒤 "이재명 정권의 행태는 내 편이면 무죄, 내..
국민의힘은 4일 증권 거래세 인상과 대주주 기준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겨냥해 "이재명표 세금 폭탄"이라고 직격했다. 앞서 이 정부는 지난달 31일 법인세율을 모든 과세표준 구간에 걸쳐 1%포인트(p)씩 일괄 인상하고,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은 기존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방안이 담긴 '2025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헀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은 4일 15%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는 지금이라도 관세협상에 대한 자화자찬을 멈추고 농업인과 기업인에게 정보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우리나라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자동차 등 주요 수출품목에 대해 미국 시장에서 0% 관세 혜택을 받아왔다"며 "하지만 이번 협상 결과로 모두 동일하게 15..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들은 3일 각자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에서 통합을 통한 단결로 대여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일부는 대여 투쟁력을 끌어올려 선제 공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 11명의 후보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비전대회'에서 각자의 혁신 청사진을 내놨다. 신동욱 후보는 "저희는 매우 극심한 당내 분열 상태에 있는데 이렇게 해..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3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에서 대여 투쟁에는 중지를 모았지만 인적쇄신을 비롯한 혁신을 두고 공방이 오가면서 당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반탄(탄핵반대) 후보는 계파 갈등을 '내부 총질'이라고 규정하는 반면, 찬탄(탄핵찬성) 후보는 '총질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다'고 맞받아쳤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비전대회' 후..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3일 각자의 비전을 발표하는 대회에서 인적 청산을 포함한 당 혁신을 두고 '보수단결 대 극우절연'으로 첨예하게 갈렸다. 김문수·장동혁 후보는 대여투쟁 중심의 '단일대오'를 외쳤지만,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극우와 절연'을, 중립에 선 주진우 후보는 '세대 교체'를 각각 강조했다. '반탄(탄핵반대)' 주자인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지금은 단결하..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은 3일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민의힘 해산을 거론하며 '내란 사과 없이 야당과 손잡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그 입 다물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첫 일성부터 망언"이라며 "거대 의석을 앞세워, 더 노골적인 의회 독재와 입법 폭주를 예고한 것"이라고 이 같이 비판했다. 안 의원은 "거대 여당의 사령탑을..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보수 재건의 깃발을 다시 세우겠다"며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하는 첫 현역 의원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도부는 무엇보다 다가오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해야 한다"며 "혁시은 반드시 통합을 위한 혁신이어야 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전쟁터로 나가는 동지의 등 뒤에서 화살을 날리는 것이 혁신이라..
국민의힘은 31일 여당이 3개의 쟁점 법안을 내달 4일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강행처리 하려는 것과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형벌합리화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한 것을 겨냥해 "매우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며 여야가 참여하는 협의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경제성장과 친기업 정책 강조했는데 집권 후 국정운영 보..
국민의힘은 31일 한미 상호관세와 관련해 일본과 EU(유럽연합)과 동일한 15% 타결은 한국이 FTA(자유무역협정) 국가로서 손해라고 지적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자동차 관세에서 일본과 EU는 품목별 평균 관세율은 1.94%, 기본관세 2.5%를 적용받아 왔는데 우리는 0%였다"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에 동일한 15% 상호관..
국민의힘은 31일 한미 상호 관세가 15% 타결된 것을 두고 "적절한 수준"이라면서도 "자동차 부분 한미 FTA로 우리는 관세율 제로였는데 일본과 동일하게 15%가 적용되면 상대적으로 일본차의 경쟁력 더 커지는 점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해 양국 간 정상회담을 위해 3500억달러 대미투자와 1000억달러 규모 LNG 구매 등 총 4500억달러를 합의한 것이 아니냐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8·22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 지금까지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인사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조경태·장동혁·주진우 의원, 양향자 전 의원 등 6명이다. 장성민 전 국회의원은 출마 의사만 밝힌 상태다. 후보 등록을 마친 주자들은 다음 달 5~6일 당심과 민심을 각각 50%씩 반영하는 예비경선에서 4명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최근 혁신안을 둘러싼 당내 계..
국민의힘은30일 윤석열 정부에서 두 차례 좌초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노란봉투법'과 공영방송 이사회 개편을 담은 방송3법,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담긴 상법 개정안 등을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4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강행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나선다고 예고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노총 방송장악법,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방송3법..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30 특검에 찬성한 유일한 여당 의원으로 내란특검의 참고인 소환 요구를 받은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여의도 대표 하남자"라고 비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전날(29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에서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저에게조차 이런 문자를 보냈다"며 "이는 국민의힘 전체를 내란 정당으로 낙인찍으려는 시도이자 우리 당 해산을 노린 정치 폭거"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권 의원은 이..
국민의힘은 29일 파업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손해 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노란봉투법'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밀어붙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현재 민주당은 노란봉투법과 함께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는 '2차 상법 개정안'과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개편을 담은 '방송3법', 양곡관리법 등 쟁점 법안들도 다음 달 4일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