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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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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정업무, 일반직공무원에 이관해야…인력조정 필요”
"밤에는 괜찮지 않나"…스쿨존 속도완화, 현장 가보니
[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경찰이 연인을 스토킹하다 고소당해 앙심을 품고 연인을 살해한 김상수(52)의 신상을 25일 공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24일 오전 9시까지 한 달간 홈페이지에 김상수의 이름,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 등 신상정보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김상수는 4년간 교제하다 헤어진 60대 여성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지난달 5일 오전 3시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상수는 피해자에게..
최근 경찰에 의한 사건 은폐·축소 사례들이 잇따라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형소법) 개정에 따라 경찰 수사권이 확대되고 일부 범죄들에 대해서는 독점적인 권한을 갖게 된 상황에서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면서 경찰이 충분한 수사 역량과 공정성을 갖췄는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죠. 전문가들은 사건과 관련해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한 보고 체계 강화와 경찰관이 자체적으로 사건을 종결하지 못하도록 막는 장치가 필..
현대차 노동조합이 납품단가 조정과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며 10년 만의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가 소속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결의대회에는 전국에서 각 노조 지부장과 전국 자동차 부품사,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 조합원 등이 참석해 주최 측 추산 3000여 명, 경찰 비공식 추산 250..
경찰이 조직 내부 비위 등을 수사할 '중요직무범죄수사대(수사대)' 출범을 위해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경찰청은 우선 준비인력을 모집한 뒤 올해 하반기 인사 시기에 맞춰 수사대를 출범시키기 위한 절차를 밟아 나갈 예정이다. 경찰청은 21일 내부 게시판을 통해 수사대 출범을 준비할 경찰관 3명 공모 소식을 알렸다.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실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선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선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제과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이 출동하고 직원들이 대피했다. 이후 주변 농도 측정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검출되지 않으며 상황이 마무리됐다. 영등포구는 21일 재난 문자를 보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며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주민들은 에어컨 중지 후 실내에서 대기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 사고..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의 사기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강남경찰서 전 수사팀장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는 강남서 수사팀장이었던 송모 경감을 뇌물수수, 직권남용,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사건과 연루된 경찰청 소속 A 경정도 알선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 경감은 양씨의 사기 사건을 수사하던 중 양씨의..
지난해 강원 강릉에 이어 올해 경남 거제를 비롯한 지역에서도 심각한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가뭄을 이유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별도의 발령 기준이나 대응 지침이 바뀌지 않았는데도 2년 연속 전국 소방력이 투입되면서 가뭄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재난으로 보는 정부의 인식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청은 경남 지역의 가뭄이 심각해지자..
인천의 쿠팡 입주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직원 등 300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달 인근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1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8분께 인천시 서해구 원창동의 한 물류센터 건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대원 81명과 장비 33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직원 등 950명가량의 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공무직위원회 재출범을 앞두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임금·처우 개선과 차별 해소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19일 국회에서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주영·김태선·안호영·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했다. 공무직위원회는 2019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파업 등을 계기로 2020년 출범해 3년간 운영된 뒤 활동을 종료..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출장 메이크업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글을 올려 지원자를 집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당근의 아르바이트 구인 서비스인 '당근알바'를 통해 지원자 B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프로필 촬영..
극심한 가뭄에 물을 나르기 위해 경남으로 향했던 소방력이 불과 며칠 만에 기록적인 폭우 피해 수습에 나섰다. 가뭄과 폭우라는 정반대 재난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잇따라 발령되면서 소방의 임무도 급수 지원에서 인명 구조와 배수 작업으로 급전환됐다. 18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전 6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6시 기준 인력 981명과 장비 16..
경찰청이 경찰 가족에 의한 증거인멸 의혹 등이 불거진 '장윤기 사건' 수습을 위해 수사개혁·내부비리수사 조직 신설과 순환인사 확대, 가족사건 상피제 등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그러나 대책 상당수가 내부 반발과 실효성·객관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충분한 검토 없이 설익은 대책을 내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다음 달 초부터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이 해당 경찰관이 현재 근무하거나 최근..
▲지장록(향년 78세)씨 별세, 지환혁(아시아투데이 사회부 차장)씨, 지환준(보천토건 부장)씨 부친상 = 17일 오전 2시,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장지 창원시립상복공원. ☎ 055-233-5131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사업 부실과 운용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700억원대 가상자산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델리오 대표 정모(54)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씨가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거액을 편취해 죄책이 무겁고..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번갈아 몰며 서울 마포대교 일원에서 집단 폭주운전을 벌인 20명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마포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난폭 운전을 한 20명을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협)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 틱톡을 통해 모인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1시 반부터 5시까지 오토바이 11대와 승용차 1대를 몰며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급진로변경 등을 반복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