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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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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사…타살 정황 없어(종합)
시국선언 전국 18개 大 "투표지 부족,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유동성 위기 JTBC 등 회생 신청… 중앙그룹 5개사 구조조정 비상
송파 개표소 봉쇄 5일째…경찰 “시민·기자·경찰 대상 폭력 엄정조치”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업체가 배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주택 대문에 래커칠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A씨를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북구의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인..
경찰이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불거진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사건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평택 지역 시민단체인 평택시민재단은 24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김 후보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김 후보는 본인이 지분 90%를 보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실질적..
법무부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파견돼 근무했던 검사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강남수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 부장검사는 1999년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를 거쳐 2008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1부장, 의정부지검 고..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 간첩 소행이라는 등의 내용을 신문기사를 모방한 게시물 형태로 유포한 피의자를 붙잡았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광주·전남 지역 일간지인 광주일보의 기사 형식을 모방한 5·18 왜곡 게시물을 지난 21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과거 주가조작 수사팀을 지휘했던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특검팀은 24일 "이창수 전 검사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며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를 추가로 인지했다"고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폄훼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오는 26일 직접 재차 사과에 나선다. 사건과 관련한 자체 진상 조사 결과도 발표한다. 회사 측이 여러 차례 사과 등 조치에 나서며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6·3 지선을 앞둔 정치권에서는 이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대국민 사과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예지몽을 꾸고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미리 알려줬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24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주말 예배에서 "윤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탄핵된다는 꿈을 꿔 전화로 알려줬더니 '누가 날 탄핵하느냐'고 묻더라"며 "그래서 내가 '북한이 탄핵합니다'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북한이 탄핵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단 최루탄 쏘고 방어하는..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 지령이라는 취지의 내용을 담아 신문기사 형태로 만들어진 가짜뉴스 게시글들이 SNS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전했다. 경찰청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온라인을 통해 '5·18은 폭동'이라는 다수의 게시글과 AI를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신문기사 형태의 '북한 지령, 간첩 개입'이라는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 수사 중"이라고 밝혔..
노동계가 CU진주물류센터 화물연대 노조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는 22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정부에 대한 화물연대의 요구사항들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노조는 현장을 통제하던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경찰의 파업현장 대응 매뉴얼 재점검과 과잉진압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진상조사가 현재 경남경찰청 감사..
중동 전쟁과 관련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물밑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와 종교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행동에 나서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등 종교계, 한반도평화행동·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은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108배를 진행했다. 이들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며..
등산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젊은 층에 확산되면서 '나홀로산행족'이 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전국에서 산행에 나섰다가 발생하는 사고는 1만 건이 넘는다. 혼자 산행 시 실족사고를 당했을 경우 도움받기 어렵고, 정신을 잃을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위험은 더욱 커진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모두 5만2409건으로 연평균 1만481건에 이른다. 특히 여름과 가을 행..
특정 종목 주식을 사 뒀다가 호재성 기사로 주가를 띄운 뒤 파는 방식으로 112억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취한 전직 기자와 전직 증권사 직원이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났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직 기자 A씨(51)와 증권사 출신 전업 투자자 B씨(48)의 보석 청구를 지난 14일 인용 결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역의 민생치안을 책임지는 지역경찰의 실상은 이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이 경찰 공무원 근무 형태와 관련해 '4교대'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에서는 4교대 체계가 자리잡은 반면 지역에는 여전히 과거 방식의 근무 형태가 남아있는 곳이 많았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는 만성적인 지역경찰 인력 부족이 꼽힌다. 4교대 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역의 민생치안을 책임지는 지역경찰의 실상은 이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이 경찰 공무원 근무 형태와 관련해 '4교대'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에서는 4교대 체계가 자리 잡은 반면 지역에는 여전히 과거 방식의 근무 형태가 남아있는 곳이 많았다. 4교대 근무의 경우 '4조 2교대' 방식으로 4개 팀이 하루 12시간씩 돌아가며 근무하는 방식으로,..
경찰이 1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야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팀을 가동했다. 민주당은 전날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부터 양당 대표의 전담 신변보호팀을 각 당과의 협의를 통해 가동했다고 밝혔다. 다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대표가 지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실제 활동 시점은 각 당과 조율 이후 정해진다는 설명이다. 경찰청은 양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