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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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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정업무, 일반직공무원에 이관해야…인력조정 필요”
"밤에는 괜찮지 않나"…스쿨존 속도완화, 현장 가보니
[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아리셀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참사 현장에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표지석이 세워졌다. 아리셀 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대책위)와 피해 가족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은 2주기를 맞아 추모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책위는 22일 참사 현장인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추모 표지석 완공을 알렸다. 표지석은 23명의 참사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산업재해 예방,..
최근 현관문 래커칠 테러 사건 등으로 주목을 받은 사적 보복 대행 범죄의 SNS 운영자와 자금관리책 등 윗선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은 최근 인천 등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범죄에 쓰인 텔레그램 실운영자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국에서 모두 87건의 사건이 발생했고 그 중 80건의 실행위자 65명이 검거돼 23명이 구속됐다. 나머지 7건은 피의자를 추적 중에 있다. 특..
화물연대가 'CU 진주 물류센터' 사망사고와 관련 당시 운전기사에 대한 1심 재판결과에 대해 "피해자의 죽음이 가진 사회적 무게를 외면한 판결"이라고 규정했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이승일 부장판사)는 18일 상해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운전기사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는 경찰 지시에 따라 차를 몰았으며, 조합원들이 달려들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와 유가족들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에 박순관 아리셀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위헌법률심판 제청 청구 기각과 공정한 3심 재판을 요구했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 8일 아리셀 참사와 관련해 자신에게 적용된 중처법이 위헌이라면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대법원이 심사를 통해 법률에 위헌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헌법재판소(헌재)에 위..
경찰청이 태국 왕립경찰청과 스캠·마약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공조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은 16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왕립경찰청 외사국장과 치안협력회의를 갖고 초국가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강화를 위한 양국 간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0월 대한민국-태국 정상회담, 지난 4월 정상 간 통화에 이어 상호 협력 기조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 차원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해 "불법 가상자산 장외거래소를 통한 거래의 경우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데다, 자칫 자금세탁이나 범죄수익 은닉 등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수본은 16일 "최근 신고하지 않고 가상자산 거래를 영업으로 하는 '불법 가상자산 장외거래소'가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수본은 시·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엄중 단속할 예정다..
경찰청이 6개월 간 사이버성폭력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1500여명을 검거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5일 '2026년 사이버성폭력범죄 집중단속'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국수본은 지난해 11월부터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성착취물·불법성영상물을 유통 혹은 구매·소지·시청하거나 유통망을 제작·운영한 혐의로 모두 1446건을 적발해 1506명을 사이버성폭력사범으로 검거하고 이 중 8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이 폭탄테러 예고 등 공중협박 범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절차에 돌입하며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시·도 경찰청별로 손해배상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경찰청은 국민적 불안과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불필요한 경찰관 출동을 유발하는 공중협박·거짓신고의 방지·차단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각 시도청 손해배상 심의위원회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중앙그룹의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대표 계열사인 종합편성채널 JTBC가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JTBC가 206억원대 회사빚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지 이틀 만이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구조조정이나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편이 전망된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15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빌딩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중앙그룹 최고 경영진으로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경찰 고위 간부 16명이 해임이나 강등 등 중징계를 받았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총리실 중앙징계위원회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수위를 결정해 지난 12일 징계 대상자들에게 최종 징계 수위를 통보했다. 그 결과 2명이 해임, 4명이 강등, 10명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 감봉 등 경징계 처분을 받은 경우도 6명이 있었다. 이번 징계에서 오부명 전 경북경찰청장과..
초국가범죄 급증에 맞서 수사기관 간 국제협력이 강화되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경찰관들을 교육하기 위한 경찰대학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찰청은 경찰대가 15일 캠퍼스 내에 새로 건설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경찰대학과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는 해외 경찰교육기관과 인터폴에..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개표소 시위 중 발생한 선수단·언론인 대상 폭력 사건에 대해 "행위 양상을 보면 다수가 다중의 위력을 과시해서 하는 굉장히 심각한 범죄인데, 다중의 위력을 보이면 '특수'가 붙어서 형이 가중된다"며 "아무 생각 없이 불법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에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청장은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송파..
경찰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 중 유소년 핸드볼 선수단과 언론사 기자 등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선수단을 상대로 소지품 검사 등을 강요한 피의자를 특정해 출석 요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서도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피의자를 추적 중에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졌던 잠실7동 제2투표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 과정에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이 무산된 것에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노총은 12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급노동자 최저임금 별도 적용을 부결시킨 최저임금위원회를 비판하고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앞서 전날 열린 최임위 5차 전원회의에서는 특고·플랫폼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받게..
지적장애가 있는 부인을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한 남편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송한도 판사는 전날 장애인복지법 위반·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씨(26)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장애인 관련 기관 5년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김씨는 2024년부터 지적장애가 있는 아내에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니 도우미로 일해보라"며 유흥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