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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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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폭발’ 50대 여성 피해자 숨져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 해산…16건 송치·핵심 의혹은 특검 이첩
20대 지적장애인을 집단폭행하고 추행당하는 피해자를 나체 상태로 촬영한 10대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4부(이정희 부장판사)는 13일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10대 남성 5명과 여성 2명에게 징역 단기 2년 6개월∼5년을 선고했다. 피고인 모두에게 각각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고, 피해자를 촬영한 휴대전화 1대는 몰수됐다. 피고인들은..
경복대학교(경복대)가 남양주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경로잔치에서 건강점검과 문화공연을 펼치며 봉사활동에 나섰다. 경복대는 지난 10일 경기 남양주 진접읍 사무소 주차장에서 '2026년 진접읍 경로효(孝)잔치 행사'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복대는 작업치료과, 임상병리과, 실용음악과, 공연예술과 학생들의 참여 하에 문화공연과 건강 확인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를 지원했다. 행사장 내 부스에서는 작업치료과가 기..
한국언론학회(언론학회)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언론의 실천적 역할을 조명하는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언론학회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 간 전남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30개 연구회가 참여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다 이론적이고 보다 실천적인 언론학'을 주제로 열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경북 청송군 주왕산에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군(11)의 시신이 사고 현장에서 수습됐다. 12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주왕산 주봉 인근 협곡에서 수색견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된 뒤 오후에 시신이 수습됐다. 당국은 구조 인력을 활용해 시신을 산 아래로 옮긴 뒤 청송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당국은 당초 헬기를 이용해 시신을 수습하려 했으나..
노동계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서울시에 간접고용된 콜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을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2일 서울 중구 정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 산하기관 간접고용 콜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을 약속할 것"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서울시가 2020년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추진을 공식화했으나 이후 정책이 중단됐..
6·3 지방선거가 채 한 달이 남지 않은 시점에 노동계가 지방정부를 향해 소규모 업체가 대부분인 산업단지(산단) 노동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산단 입주업체당 평균 노동자 수가 18.5명으로 대다수의 사업장들이 30인 미만 사업장으로, 소규모 사업장이 노동관계법 등에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산단을 위한 공동 운영위원회,..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폭발을 동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관악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48분께 "폭발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은 인력 68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전 10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건물은 2층짜리 상가주택으로, 1층은 점포, 2층은 주택으..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진행된 가운데, 경찰은 지난해 대비 74% 감축한 경찰력만으로 집회 관리에 나섰다. 경찰은 집회 주최 측 자율 질서 유지를 지원하는 정책 기조에 따라 이번달 중 이 같은 방식의 집회 관리 방식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 관리와 관련해 질서유지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 등에 필요한 19개 기동대만 배치했다고..
5·1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노동단체들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청와대가 위치한 종로에서 노동절 대회를 열었다. 노동단체들은 이번 노동절이 '모든 노동자의 노동절'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낸 올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취지를 살려 하청..
출금을 중단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 가상자산 250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가상자산 예치이자 서비스 운영사 델리오 대표 정모씨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3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대표의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적극적인 기망 행위와 허위 홍보로 다수의 피해자가 나왔으며 피해 규모도..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씨가 검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30일 양씨를 남편 이모씨의 주가조작·수사무마 혐의 사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양씨를 상대로 남편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남편이 자신에 대한 경찰 수사와 관련해 경찰관에게 향응을 제공한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 등을 묻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양씨는 전날 강남경찰서에 피의..
최근 화물차량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다른해에 비해 10% 가량 늘어나는 등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찰이 현장단속과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선다. 경찰청은 화물차 사고 증가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사고가 잦은 시간대의 현장단속·예방순찰을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동기(1~3월) 평균 발생한 사망자 1..
노조원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섭에 나섰던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지난 20일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이 CU진주물류센터에서 집회 도중 물류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지 10일 만이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30일 경남 진주 고용노동청 진주지청에서 단체교섭 조인식을 열고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안에는 운송료 7% 인상과 분기별 유급휴가 부여, 대차비용 상한선 설정..
세월호 참사와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그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모욕·명예훼손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던 피의자가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은 지난 29일 온라인상에서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비방하는 등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70여 개를 장기간 반복 게시한 피의자 A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플랫폼..
경찰청이 홀덤펍 등에서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도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말일까지 4개월 간 불법 도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홀덤펍 등 영업장 내의 불법 도박행위다. 특히 게임에 사용된 칩을 현금·코인 등으로 환전해 주는 행위나 업주가 수수료 등 이익을 챙기는 행위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 대회 참가권(시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