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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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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폭발’ 50대 여성 피해자 숨져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 해산…16건 송치·핵심 의혹은 특검 이첩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폄훼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오는 26일 직접 재차 사과에 나선다. 사건과 관련한 자체 진상 조사 결과도 발표한다. 회사 측이 여러 차례 사과 등 조치에 나서며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6·3 지선을 앞둔 정치권에서는 이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대국민 사과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예지몽을 꾸고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미리 알려줬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24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주말 예배에서 "윤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탄핵된다는 꿈을 꿔 전화로 알려줬더니 '누가 날 탄핵하느냐'고 묻더라"며 "그래서 내가 '북한이 탄핵합니다'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북한이 탄핵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단 최루탄 쏘고 방어하는..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 지령이라는 취지의 내용을 담아 신문기사 형태로 만들어진 가짜뉴스 게시글들이 SNS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전했다. 경찰청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온라인을 통해 '5·18은 폭동'이라는 다수의 게시글과 AI를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신문기사 형태의 '북한 지령, 간첩 개입'이라는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 수사 중"이라고 밝혔..
노동계가 CU진주물류센터 화물연대 노조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는 22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정부에 대한 화물연대의 요구사항들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노조는 현장을 통제하던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경찰의 파업현장 대응 매뉴얼 재점검과 과잉진압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진상조사가 현재 경남경찰청 감사..
중동 전쟁과 관련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물밑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와 종교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행동에 나서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등 종교계, 한반도평화행동·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은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108배를 진행했다. 이들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며..
등산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젊은 층에 확산되면서 '나홀로산행족'이 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전국에서 산행에 나섰다가 발생하는 사고는 1만 건이 넘는다. 혼자 산행 시 실족사고를 당했을 경우 도움받기 어렵고, 정신을 잃을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위험은 더욱 커진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모두 5만2409건으로 연평균 1만481건에 이른다. 특히 여름과 가을 행..
특정 종목 주식을 사 뒀다가 호재성 기사로 주가를 띄운 뒤 파는 방식으로 112억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취한 전직 기자와 전직 증권사 직원이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났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직 기자 A씨(51)와 증권사 출신 전업 투자자 B씨(48)의 보석 청구를 지난 14일 인용 결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역의 민생치안을 책임지는 지역경찰의 실상은 이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이 경찰 공무원 근무 형태와 관련해 '4교대'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에서는 4교대 체계가 자리잡은 반면 지역에는 여전히 과거 방식의 근무 형태가 남아있는 곳이 많았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는 만성적인 지역경찰 인력 부족이 꼽힌다. 4교대 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역의 민생치안을 책임지는 지역경찰의 실상은 이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이 경찰 공무원 근무 형태와 관련해 '4교대'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에서는 4교대 체계가 자리 잡은 반면 지역에는 여전히 과거 방식의 근무 형태가 남아있는 곳이 많았다. 4교대 근무의 경우 '4조 2교대' 방식으로 4개 팀이 하루 12시간씩 돌아가며 근무하는 방식으로,..
경찰이 1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야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팀을 가동했다. 민주당은 전날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부터 양당 대표의 전담 신변보호팀을 각 당과의 협의를 통해 가동했다고 밝혔다. 다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대표가 지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실제 활동 시점은 각 당과 조율 이후 정해진다는 설명이다. 경찰청은 양당..
경찰청이 성평등가족부와 공동대응체계를 통해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18일부터 성평등가족부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전문성을 갖춘 관계성 범죄 피해자 맞춤형 보호·지원을 제공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관계성 범죄 신고 건수는 전년에 비해 8만 건 이상 접수돼 2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범죄 자체도 증가한 데다 범죄 양상도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연이어 발생한 한국인 감금 피해 사건과 관련해 국제 공조를 통해 피해자를 무사히 구조하고 용의자들을 전원 검거했다. 경찰청은 지난 7일과 10일 각각 신고가 접수된 감금 피해 사건에 대해 현지 경찰과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재외공관, 국가정보원(국정원) 등과 협력해 대응에 나서 피해자 2명을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일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신고가 들어온 감금 사건은 신고 9..
노동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계열 정당과 노동 기본권 중심의 지역사회 전환을 약속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번 선거에서 진보 정당들과 힘을 모아, 노동기본권을 중점에 둔 지방정부 노동정책 설계와 지자체 정책 공공성 강화를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노총은 14일 정의당, 노동당과 연이어 정책협약을 맺고 노동기본권 중심의 지역사회 전환을 약속했다. 전날 진보당, 녹색당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데..
모텔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생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14일 열렸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생모 김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김씨는 지난 2월 서울 양천구 한 모텔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출산 후 119에 신고했으나 출산 후 몇 시간이 지난 뒤였..
지난달 선고된 '아리셀 참사' 2심 판결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에서 "감형하기로 답을 정하고 사실관계를 짜맞춘 판결"이라며 법왜곡죄 적용도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1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진행된 '아리셀 참사 2심 판결의 법리적 한계' 토론회에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인 손익찬 변호사는 아리셀 2심 판결에 대해 "피고인들을 봐줄 마음을 먹고 판결문을 쓴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