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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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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6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인천소방본부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큰불이 20일 오후 8시 초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발생한 화재는 센터에 보관 중인 각종 가연성 물질이 많은 데다 내부 구조가 복잡해 진화 작업이 난항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이틀째인 지난 19일 오후 11시께로 예상했으나, 19일 오후 7~8시께 물류센터 외..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좀처럼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와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물이 대량으로 쌓여 있는데다, 적재 공간을 늘리기 위해 중간층을 둔 메자닌(복층) 구조로 세워져 있어 '심부(深部) 화재'로 번졌기 때문이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지난 18일..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좀처럼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와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물이 대량으로 쌓여 있는데다, 적재 공간을 늘리기 위해 중간층을 둔 메자닌(복층) 구조로 세워져 있어 '심부(深部) 화재'로 번졌기 때문이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화재는 현재 물류센터..
LG전자 마곡업무단지 사무실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의 첫 공판에서 피의자가 살해 의도가 없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20일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협력사 직원 피의자 정모씨(60)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정씨는 공판에서 살해 의도 없는 우발적 범행이라며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했다. 정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상해를 가한 사실은 인정하..
경찰이 지역 유착비리 사건 특별단속에 나서 500명이 넘는 비리사범을 송치하고 이 중 20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향후 단속을 확대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19일 지역 유착비리 사범 554건 1450명을 수사해 535명을 송치하고 이 중 혐의가 무거운 2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주에서는 차명으로 업체를 설립한 후 기초자치단체와 26억원 상당(79건)의 수의계약..
이틀째 진화 작업 중인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건물 파괴 작업에 돌입했다. 건물 내 연기를 빼내고 내부에 소화용수를 뿌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천 쿠팡물류센터 램프구역(화물차 진출입로)에 굴삭기 2대와 소방대원 18명이 투입됐다. 램프구역과 센터 6층 건물이 연결되는 지점에서 파괴 작업을 통해 연기를 밖으로 빼내고 소화용수를 뿌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다. 소방당국..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 당국이 오늘 오후 11시쯤 초기 진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석경 인천서부소방서 서장은 19일 화재 현장 앞 브리핑에서 여러 부가적인 요인들이 때문에 진화 시점을 정확하게 측정하긴 어렵다면서도 "오늘 오전 7시 기준으로 16시간 이후 시점(오후 11시)을 개략적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 헬기와 굴절차 등 여러 장비를 동원해 공중과 지상에서 동..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이틀째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가 이날 오전 8시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다. 이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는데, 지상 8층 규모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된 화재가 7층까지 번진 상태다. 이 밖에 다른 장소로는 불이 옮겨 붙지 않은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3시 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이 이른바 '장윤기 사태'와 관련해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전국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광주 지역 경찰 내에서 벌어진 문제로 경찰 조직 전체가 도마에 오른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경찰청에서는 장윤기 사태의 파장이 확산하자 유 직무대행이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이날 귀국하 곧바로 지휘..
경찰이 홍명보 전 국가대표 감독의 선임 과정을 수사하는 경찰이 조사 대상을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피고발인을 넘어 당시 협회 관계자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 전반을 상세히 들여다보며 2년 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특정감사에서 드러난 것 이상의 새로운 사실관계를 밝혀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홍 전 감독이 선임된 2..
현직 경찰관의 아들인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24)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조직적 은폐·증거인멸 정황이 드러난 이른바 '장윤기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이에 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조기 귀국했다. 경찰은 긴급하게 지휘부 회의를 열어 대응책 논의에 나섰다. 향후 경찰 수사 제도 개선과 내부 비리 수사를 위한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유 대..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24)의 부친인 현직 경찰 장모 경감이 사건 관련 증거인멸을 감행한 정황이 포착된 이른바 '장윤기 사태'에 대해 경찰이 "매우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오전 전국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이 사건에 대해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 국민 여러분께도 실망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경찰청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7·15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경찰도 대규모 집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 파악과 인력 투입 계획 등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경찰은 총파업에 따른 집회 규모 등 상황 파악에 나서는 한편 집회 관리를 위한 경력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 9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노총은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에 따른 원청교섭 쟁취를 위한 총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15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하청·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실제 교섭은 4곳에 그쳤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을 '원청교섭 원년'의 출발점으로 삼고, 원청 사용자성 인정과 초기업교섭 체계 구축을 전면 요구한다. 민주노총은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의 사용자성을 부정하며 교섭을 회피해 온 관행에 맞..
아파트를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60명이 넘는 피해자로부터 수백억원의 재산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징역 1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이정희 부장판사)는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모씨(43)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능력과 재력 등을 거짓말해 채무 돌려막기를 숨기고 다수의 피해자를 기망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