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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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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짜리 태스크포스(TF)에서 시작한 인공지능(AI) 업무가 이제는 경찰청 차원에서 전면 지원하는 일이 됐다. 거버넌스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종합계획과 중점과제, 윤리준칙 등의 수립을 통해 명실상부한 경찰 AI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낼 것이다." 18년 간 경찰에서 기획·조직과 AI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아 온 이치화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치안인공지능정책과 인공지능정책계장(경정)은 1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7명짜리 태스크포스(TF)에서 시작한 인공지능(AI) 업무가 이제는 경찰청 차원에서 전면 지원하는 일이 됐다. 거버넌스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종합계획과 중점과제, 윤리준칙 등의 수립을 통해 명실상부한 경찰 AI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낼 것이다." 18년간 경찰에서 기획·조직과 AI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아 온 이치화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치안인공지능정책과 인공지능정책계장(경정)은 1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경찰청은..
"납부했다고요! 뭐 하는 거야, 진짜." 지난 16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남양주·구리 TG(톨게이트) 부근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 과태료 체납 차량 합동단속 현장. 이날 톨게이트 인근 단속 현장에서는 체납 차량을 단속해 밀린 과태료와 통행료 등을 징수하려는 경찰·도로공사 측과 현장을 빠져나가려는 차주 간 실랑이로 때때로 소란이 벌어졌다. 경찰과 도로공사는 이날 톨게이트 출구의 고속도로 한편에 자리..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서 송금책으로 활동한 30대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노유경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히는 등 사회적 폐단이 매우 심각하다"며 "피고인 스스로 일부 피해자를 상대로 직접 물품이나 대금을 편취하는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경복대학교(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가 세계적인 콘텐츠 기술 기업 프로그램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다. 경복대는 영상미디어콘텐츠과가 글로벌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언리얼엔진'의 '언리얼아카데미파트너 2026'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세계적인 콘텐츠 기술 기업 '에픽게임즈'가 교육기관의 커리큘럼 수준, 산업 연계성, 교육 인프라, 교수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프..
경복대학교(경복대)가 '세상에서 가장 하얀 양'이라는 콘셉트로 양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경복대는 오는 21일 낮 12시부터 17시까지 경기 남양주시의 남양주 캠퍼스에서 '하양목장 양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장의 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하양목장에서 온 실제 양들이 캠퍼스를 방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복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캠퍼스를 방문해 사진 촬..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근로자의 날, 5월 1일)에 대해 대체휴일을 적용할 수 없다는 해석을 내놓은 가운데, 노동계에서는 "노동절이 노동자만의 고유한 유급휴일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6일 성명을 내고 "이번 행정해석은 노동절이 자본과 타협할 수 없는 노동자만의 고유한 유급휴일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한 조치"라며 "현장에서 반복돼 온..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 분 만에 진압됐다. 1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양천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돼 5분만인 10시 15분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10시 36분께 큰 불길이 잡힌 후 10시 52분께 완진됐다. 진화 작업에는 인력 88명과 장비 30대가 동원됐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연기를 마시는 경상을 입었고, 이 중..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하고 계좌를 제공한 '바지사장'을 해외로 도피시켜 수사를 방해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태겸 부장검사)는 15일 주포티스(현 디에스앤엘) 시세조종을 주도한 A씨와 공범 등 6명을 자본시장법 위반·범인도피 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일당은 2018년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여 간 100여 개가 넘는 차명계좌를 동원해 코스닥 상장사 포티스(현..
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에도 대기업 원청들이 하청노동자의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노총은 교섭을 회피하는 원청 기업들을 상대로 7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1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단체교섭권을 지속적으로 무시하는 원청에 대해서는 총파업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경복대학교(경복대)가 로봇 재활서비스 분야 발전을 위해 로봇서비스 기업과 손잡고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로봇기반 서비스 전문기업인 오버웨일과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버웨일은 보행약자들이 스스로 걷고 활동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로봇 기반 서비스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로봇재활 분야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산업 분야와 교육 분야의 양 기관이 협력하는 자..
경복대학교(경복대)가 남양주보건소와 손잡고 노년층 중심의 지역민 건강관리를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복대는 지난 6일 경기 남양주 남양주보건소에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체계 구축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차원으로, 산학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시장 후보들을 향해 재개발·재건축 중심 공약 경쟁을 멈추고 공공성 중심의 주거 안정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집값과 전셋값 불안, 전세사기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급 확대만 앞세운 개발 공약으로는 서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 어느새 한 달 반이 지났다. 그동안 전쟁 당사국들이 보인 행보는 두 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우리 사회가 쌓아 온 보편적 가치,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체계와 질서, 규범이 어디까지 무력화됐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명분부터 빈약했던 이번 전쟁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결국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하나님의 섭리'나 '성전' 같은 종교적 수사를 끌어왔다. 미국은 이란의 핵..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 노동자의 참여를 산업안전보건 체계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이 사업장 규모와 업종에 따라 적용 대상을 제한하면서 정작 위험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노동자들은 제도 설계와 예방 체계에서 배제돼 있다는 지적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노동자 참여 실질 보장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제도개선 방향'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