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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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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폭발’ 50대 여성 피해자 숨져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 해산…16건 송치·핵심 의혹은 특검 이첩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째 이어졌다. 전날 투표용지 부족으로 장시간 기다렸던 주민들은 밤새 이어진 확성기 소음과 혼란까지 겪으며 불편을 호소했다.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 앞. 전날 투표소로 쓰였던 이곳은 이른 시간부터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경로당 정문과 뒷문 앞에는 간이의자가 놓였고, 일..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경찰이 주요 인물 경호와 투표소 관리 준비 등에 나서며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2일 경찰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선거의 투표소 관리 준비와 함께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유세에 나선 주요 정당 대표들의 경호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앞 광장에서 합동 유세를 펼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현장에는 유세 지점 70~80m 앞부터 경찰..
경찰청이 지역경찰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4교대 전환 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인력 배정 등에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지역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기동대와 기동순찰대(기순대) 인력 전환 가속화로 지역 경찰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아시아투데이가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경찰..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진 가운데 노동계가 철저한 사고 조사와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최근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 붕괴 사고에 이어 대형 산업재해가 잇따르면서 정부 산업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전면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1일 성명을 내고 "산업안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전면적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대..
각종 사회적 참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포함한 모욕성 글을 작성하고 유포해 온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1일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명예훼손·모욕성 게시글 수천 건을 장기간 반복적으로 게시한 50대 남성 피의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여 간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 등에 '세월호는 짜고 친 대국민 사기, 연출된 것', '여객기 사고는..
카카오노조가 사측과의 조정 결렬 이후 파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노조는 대화 가능성은 열어두겠다는 입장이지만, 6월 중 파업 투쟁을 준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카카오 본사 차원의 파업은 전례가 없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지 여부와 그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는 내달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조합원 1200여 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28일 경찰..
검찰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증권사 임직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는 28일 NH투자증권과 상장사인 DI동일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들은 거래량이 적은 DI동일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운영하는 법인자금, 금융회사 대출금 등을 동원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DI동일의 임원과 NH투자증권 직원 등이 가장·통정, 고가..
3명의 사망자를 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 붕괴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붕괴 조짐 후 안전진단 과정에서의 사고로 진단 방식과 과정 등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사전 안전 조치 미비 등이 사고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안전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규정 마련과 이에 대한 준수 등이 과제로 제시된다. 경찰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은 낮 12시께 6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
건설 분야 업계와 노동계, 국회가 침체된 건설산업 분야를 되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건설산업 분야의 고질적인 공사비 감축·공기 단축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적정 공사 기간·비용 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무·제재 규정도 강화하기로 했다. 국회 사회적대화 건설산업분야 협의체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건설산업 분야 공사비·공사기간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10개 의제들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자..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업체가 배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주택 대문에 래커칠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A씨를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북구의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인..
경찰이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불거진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사건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평택 지역 시민단체인 평택시민재단은 24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김 후보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김 후보는 본인이 지분 90%를 보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실질적..
법무부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파견돼 근무했던 검사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강남수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 부장검사는 1999년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를 거쳐 2008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1부장, 의정부지검 고..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 간첩 소행이라는 등의 내용을 신문기사를 모방한 게시물 형태로 유포한 피의자를 붙잡았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광주·전남 지역 일간지인 광주일보의 기사 형식을 모방한 5·18 왜곡 게시물을 지난 21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과거 주가조작 수사팀을 지휘했던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특검팀은 24일 "이창수 전 검사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며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를 추가로 인지했다"고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