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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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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달리던 4.5톤 트럭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서울 강서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1분께 강서구 가양동 올림픽대로를 주행하던 4.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분 만인 오전 11시1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여파로 일대 교통도 한동안..

"솔선수범" vs "실효성 의문"… 차량 5부제 '엇갈린 시선'

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실시한 차량 5부제에 대해 시민들은 심각한 상황인 만큼 에너지 절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효성이나 형평성 등에 대해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반 시민들은 26일 현재 다수가 정책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차량 5부제 민간 참여 의무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해한다는 시민들이 있었지만, 과도하다는 반응도 꽤 많았다. 한 공공기관의 30대 직원 A씨는 "상황이 안 좋으니 우선 공공기관이라도 제지하..

민주노총, 청와대 앞서 “美·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결의대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집회 측 추산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에서는 박영환 전국교직원노조 위원장과 전지현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위원장이..

檢, 코스닥사 주가조작 가담 기업인·전 증권사 직원 구속기소

검찰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과 기업인을 구속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전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직 대신증권 직원 A씨와 기업인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경기 지역 대신증권 지점에서 근무하던 당시 지난해 기업인 B씨와 유명 인플루언서 배우자로 알려진 재력가 C씨 등 주가조작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시행 4년 중처법, 사망사고는 여전 "현장의 실질 변화 뒤따라야"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시행 4년이 경과했지만 여전히 여러 작업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아직까지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법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사고와 관련해 23일 대덕구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

BTS 해외 팬들 "경찰, 경비 인상적"…텅빈 차도·과밀 인도 보행은 우려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열리는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은 삼엄한 통제 속에도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해외 각지에서 BTS 컴백무대를 찾은 ARMY(아미·BTS 팬클럽)들은 응원봉을 꺼내 들어 3년 9개월 만에 돌아온 BTS를 환영했고, 광화문 광장에서 아리랑 공연을 함께 즐겼다. 오후 7시 50분께부터 경찰이 공..

광화문 점령한 BTS 열기…현장은 이미 '축제 중'

3년 9개월 만의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콘서트가 진행되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동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면서 묘한 긴장감도 감돈다. 경찰과 서울시가 일찍부터 광장에서의 인파 이동을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이 일대 직장인들과 상인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일대는 구역마다 다른 분위기를 엿볼 수..

경찰,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4세 김훈

경찰이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김훈(44)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상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경우, 피의자가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경우,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할 경우 등의 요건이 갖춰지면 피의자의 얼굴, 성명, 나이 등을..

[단독] 경찰 ‘변호사 특채’, 지원은 반토막·퇴직은 2배 늘어

수사·기소의 완전분리 기조 아래 추진되는 검찰청 폐지·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수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수사 과정에서 법률적 검토와 판단을 내릴 전문가 확보도 경찰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를 위해 경찰이 도입한 변호사 특채 제도가 지원은 줄고 퇴직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아시아투데이가 19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참여연대, 경찰 출신 퇴직자 144명 로펌행 "공직자윤리법 개정해야”

지난 6년 여 간 경찰 출신으로 로펌에 재취업한 퇴직자 수가 14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퇴직 후 3개월 이내에 로펌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절반 가까이인 것으로 나타나 이해충돌 소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2020년 1월부터 올 2월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퇴직 공직자 재취업 심사 결과 중 경찰 출신 퇴직자의 로펌 취업 사례 전수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위원회는 이..

“정부, 美 이란 파병 요구 거부해야”…노동계·시민사회 시국선언

중동 전쟁과 관련해 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에서 미국의 이란 공습을 규탄하고 정부의 파병 요구 거부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열고 "정부가 명확하게 거부 의사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참여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 시민사회, 조국혁신당·진보당·정의당 등 정치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종교계 인사들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민주노총 "정부·지자체, 공공부문 비정규직 단체교섭 책임 회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기후에너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국세청, 우정사업본부 등 정부 기관과 광주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부문 비정규직과의 단체교섭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17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용자로서 하청노동자의 단체교섭권을 보장하는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을 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자회사 등..

계엄 1년 훌쩍 지났지만…'국회 통제' 국회경비대 논의는 하세월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훌쩍 넘었지만, 계엄 당시 국회를 통제해 논란이 된 국회경비대의 소속 이전에 관한 논의는 감감무소식이다. 경찰은 국회의 결정이 있으면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정작 국회에서는 관련법 논의가 미뤄지고 관심이 사그라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대로 논의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회경비대는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

한국언론학회, ‘AI 시대, 저널리즘은 왜 재구성되어야 하는가’ 세미나

한국언론학회가 인공지능(AI) 시대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언론의 정의와 변화의 흐름을 짚는 세미나를 연다. 한국언론학회는 오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AI 시대, 저널리즘은 왜 재구성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언론학회 저널리즘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언론계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AI로 인해 뉴스 생..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 신상공개…추가 피해 의심 2명도 확인

약물이 든 음료를 이용해 20대 남성 2명을 모텔에서 잇따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인 김소영(20)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김씨의 여죄 여부를 조사 중이던 경찰은 피해자로 의심되는 2명을 추가로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오후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게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상 검찰은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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