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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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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참여한 양재천길과 하늘길, 선유로운, 장충단길, 오류버들시장 등 상권들에서 이미지가 개선되고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은 1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성과를 종합 분석한 이슈리포트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효과분석 : 1기 상권을 중심으로'를 이달 발간했다.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학교법인 중앙대학교(중앙대)가 신임 총장으로 박세현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교수(61)를 선임했다. 중앙대는 지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제17대 총장으로 박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새 총장의 임기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된다. 상문고등학교 출신으로 중앙대에서 전자공학 학·석사 과정을 밟은 박 총장 내정자는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취득 후에는 중앙대 교무..
단국대학교(단국대)의 손혜주 의학과 교수가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으로 선정됐다. 단국대는 지난 15일 손 교수가 Y-KAST의 의약학부 분야 회원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으로, 만 43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나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리더를 Y-KAST 회원으로 선출하고 있다. 손 교수는 뇌 영상..
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상대로 3시간 동안 대면 조사를 벌였다. 다만 의혹의 출발점인 윤영호 세계본부장에 대한 조사는 불발됐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24일 한 총재가 구속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한 총재를 접견 조사했다. 한 총재 측이 건강상 이유를 들어 장시간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 측은 예정했던 조..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사건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정환 부장검사)에 배당됐다. 24일 검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여의도 증권가를 관할하며 금융범죄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뤄 온 부서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공모 의혹,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 셀리버리 조대웅 전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등도 금융조사2부를 거쳤다. 이..
단국대학교(단국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알지노믹스'가 코스닥에 상장됐다. 단국대는 RNA(리보핵산) 기반 희귀난치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알지노믹스가 2017년 설립 이후 8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됐다고 24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국내 유일의 RNA 편집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이성욱 단국대 생명융합공학과 교수가 지난 20여 년 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한 딥테크 바이오 기..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상대로 추가 대면 조사에 나섰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이 구속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 두 사람에 대한 2차 접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8∼2020년께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수천만원..
단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캠퍼스 863명, 천안캠퍼스 896명을 합해 모두 1759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죽전캠퍼스에서는 수능 100%를 반영하는 수능위주(일반)로 가군 192명, 나군 253명, 다군 349명 등 모두 794명을 선발한다. 이 중 체육교육과는 수능을 70% 반영하고 실기를 30% 반영한다. 실기·실적위주..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 등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재영 목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부(안재훈 부장판사)는 18일 최 목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1500만원,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피고인은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외국인인데도 시국강연회에 강사로 나서 민주당과 민주당 여주양평..
경찰이 경기 의정부시 한 모텔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20대 친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7일 숨진 신생아의 친모 20대 여성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여자 신생아가 물이 찬 세면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 함께 있던 A씨는 "직전에 혼자 모텔 방에서 출산했고, 아이를 씻기려..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7명이 매몰됐다. 18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1시 22분께 여의도역 2번 출구 앞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는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현장 지하 70m 지점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철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소방은 현장에서 중상 1명, 경상 1명 등 2명을 발견했다. 이 중 중상을 입..
기동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1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넘겨진 김 전 회장과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직접 증거는 진술이 있는데, 김봉현의 진술은 수사기관에서부터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경찰이 지난 8월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맨홀 보수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시공업체 관계자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고 당시 하수관로 보수작업을 맡은 시공업체 소속 현장소장과 감리 담당자 등 2명을 지난 11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당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예방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초 이 업체의 작업반장까지도 업무..
자신의 모친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들이 구속 기로에 섰다. 50대 모친 살해 혐의를 받는 이모씨(23)는 15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존속살해 사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씨는 법정에 들어서기 전 살해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네"라고 혐의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께 서울 구로구 자택에서 둔기와 흉기로 50대 모친을 때려 숨..
명지대학교(명지대) 학생들이 사이버안보 공모전 제도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명지대는 법학과 홍채원 대학원생과 이가을 학부생이 지난 7일 한국사이버안보학회 주최 하에 국가정보원 후원으로 열린 '2025 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사이버안보 공모전)'에서 법·제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이버안보 공모전은 국내 사이버안보 분야의 학술 연구 활성화와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는 학술 공모전으로, 대학생과 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