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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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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정업무, 일반직공무원에 이관해야…인력조정 필요”
"밤에는 괜찮지 않나"…스쿨존 속도완화, 현장 가보니
[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경복대학교(경복대)가 재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대학에서 운영 중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일자리센터)는 지난 21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캠퍼스에서 서포터즈 '유스(YOUTH)' 3기 오리엔테이션 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센터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운영 계획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일자리센터 서포터즈로 선발된 재학생들은 SNS 콘텐츠 제작 및..
CU진주물류센터에서의 화물연대 노조원 사망 사건을 계기로 진행됐던 화물연대와 BGF로지스 간 단체교섭이 최종 합의를 목전에 두고 조인식이 연기됐다. 화물연대는 29일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단체교섭 조인식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회사와 화물연대 모두 특정 사안에 대한 이견은 없으나 사망한 조합원에 대한 화물연대의 요구를 바탕으로 합의서 문구를 조율하고 있다. 신중한 검토와 조율 속에 협의를 진행하고..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차로 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24일 공무집행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42)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1일 오후 2시께 강서구 우장산역 사거리에서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차로 친 뒤 2㎞ 정도를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오토바이에 탄 채 신호를 기다리..
아리셀 참사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가 박순관 아리셀 대표의 형량을 대폭 감경한 2심 판결에 반발하며 불복 의사를 밝혔다.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와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아리셀 2심 선고 거부'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장 핵심적인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아리셀 대표가 안전조치 의무를 방치하지 않은 자로 평가되는 것은 정합성이 없다"며 "이 재판을 인정할 수 없다"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협박성 글과 장검 사진을 올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협박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재명 대통령 잡으러 오산 간다"는 취지의 글과 함께 장검을 든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 추적에 나섰고 A씨를 특..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위장전입 및 병원 갑질 의혹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주 강 의원 가족의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한 주민등록법 위반, 형법상 교사·방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각각 불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등록법 위반과 교사·방조 혐의는 증거 불충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공소시효 만료가 불송치 사유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2024년 4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화물연대 노조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교섭에 나선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향후 교섭 일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노조가 투쟁 움직임을 본격화한다. 화물연대가 속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는 27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사옥 앞에서 BGF리테일의 원청 인정과 성실 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화물연대는 지난 20일 CU진주물류..
"경찰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은 단순히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치안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사회의 흐름에 맞춰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에서 탈피해 유연한 자세를 갖추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동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치안인공지능정책과장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AI 시대에 경찰의 AX가 갖는 의미와 공직자의 역..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인근 주유소에 차량이 돌진해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께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 인근 주유소에 검은색 SUV 차량이 돌진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를 들이받았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19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제동이 걸렸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가..
우리나라 산업안전 감독 체계를 사고 발생 뒤 처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 기반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현행 산업안전 체계가 사후 대응과 처벌 중심으로 운영돼 예방 기능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산업안전상생재단이..
카카오톡 프로필에 자신과 부하 직원이 연인 관계인 것처럼 조작한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는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전날 성폭력처벌법 위반상 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소재 지방직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께 같은 과에서 근무하던 부하 여성 직원과 자신이 연인 관계인 것처럼 보이는 가짜 사진을 생성한 뒤 이를 자신의..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탄 채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사고 현장에서..
절도죄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80대 남성이 출소 한 달 만에 또다시 절도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남민영 판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8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여러 차례 동종 전과로 처벌받았음에도 출소 후 단기간 내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액이 소액이라도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재명 정부의 고용노동부가 명확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7월 총파업으로 노동 현장 문제들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노동부가 현재 갈피를 잡지 못하고 갈지(之)자 행보를 하고 있다"면서 일관된 입장을 보이지 못하는 노동부의 모습을 지적했다. 노동부는 진주 CU물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