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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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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현장 붕괴 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오후 8시 13분께 두 번째로 매몰자를 구조했다. 이 매몰자는 구조 당시 생존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1시간 여 만인 오후 2시 52분께 첫 번째 매몰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매몰자..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매몰된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2층 옥상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4명이 매몰됐다. 현장에선 전체 97명이 작업 중이었다. 이들 모두 하청업체 소속 직원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소방 당국은 매몰자 중 1명을 구조했으나 인근 병..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에서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신고 접수 6분만인 2시 4분께 현장에 도착해 매몰자를 구조하고 있다. 현재 1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 당국은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공사구조물이 붕괴되며 작업자들이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26명을 동원한 상태다..
연이율 1만2000%라는 천문학적인 이율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뜯어내던 미등록 대부업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12명을 대부업법, 채권추심법,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불법대부조직의 총책 A씨(28)와 B씨(28)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10월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대구 일대 아파트를 빌렸다. 이들은 같..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 시민단체들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 620명을 모집해 개인정보위원회 등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들 단체는 1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 시민 620명의 집단분쟁조정 신청서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와 한국소비자단..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태국 상원의회 상임위원장단이 중앙대학교(중앙대)를 방문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양국 대학 간 협력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중앙대는 지난 5일 캄폰 수파팽 경제·재정·금융위원회 위원장, 니웻 판짜런워라쿨 정보·통신·기술위원회 위원장, 폰뻔 통쓰리 에너지위원회 위원장, 차야난트 티야트라칸차이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태국 상원 주요 4개 상임위의 위원장들이 서울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
경찰이 가수 성시경씨의 소속사가 미등록 상태로 운영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인과 대표이사를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성씨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9일 성씨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과 대표이사인 누나 성모씨를 대중문화예술산업법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함께 고발됐던 성시경씨에 대해서는 소속사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고 볼 만한 객관적인 증거가 확인되지..
단국대학교(단국대)가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롭게 연구기관을 설치한다. 단국대는 AI 분야 첨단 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연구를 지원하는 'AI융합연구원(연구원)'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단국대는 연구원을 통해 AI 핵심 코어 연구와 AX(인공지능전환) 등 AI 연구를 총괄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산하에 모바일, 자율주행·드론, AI 보안, 에너지·환경 AI..
인제대학교(인제대)의 부흥을 이끌고 백병원을 전국 의료재단으로 성장시킨 고(故) 인당(仁堂) 백낙환 박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인당 백낙환 박사 기념사업회(백낙환 기념사업회)'는 지난 7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백 박사의 7주기 추모행사가 거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백병원·인제대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상효 백낙환 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돼 김인세 전 부산대..
특정 주식 종목의 호재성 기사를 써 주가를 띄우는 방식으로 8년 간 110억원이 넘는 이득을 본 전직 경제지 기자와 전직 증권사 직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정환 부장검사)는 9일 전직 경제신문 기자 A씨와 증권사 출신 투자자 B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수사가 시작된 지난 6월까지 8년 간 특정 주식 종목을 매수해 놓고 호재성..
거대 플랫폼 기업 쿠팡이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에 이어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사회 각계에서 비판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특히 노동계에서는 쿠팡을 정면으로 겨냥해 총공세에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 등 노동단체들은 9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를 찾아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숭실대학교(숭실대)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지원전략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숭실대는 오는 22일 서울 동작구 캠퍼스 내 한경직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이다. 시간은 오후 4시 1회차와 퇴근시간 후인 오후 7시 2회차로 나눠 2회 진행된다. 설명회는 'AX 시대 숭실대학교의 비전' 특강, 20..
법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 중인 '1인 1표제' 도입 절차를 정지해 달라는 당원들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민주당 당원 954명이 지난달 24일 당을 상대로 낸 '당헌·당규 개정안 의결 무효확인' 가처분 신청을 4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투표가 당규에서 정한 전당원투표의 발의 요건, 대상, 숙의기간, 의사정족수 등을 갖추지 못한 채 실시된 것..
중앙대학교(중앙대) 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교육을 혁신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중앙대는 지난달 24~25일 서울 동작구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5 SW·AI Tech Fa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W중심대학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기술·산업 발전과 새로운 아이디어와의 융합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SW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소프..
숭실대학교(숭실대)가 인공지능(AI) 인력양성과 산업 전환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열었다. 숭실대는 AI융합연구원이 지난달 25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 구로 에메랄드홀에서 '서울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양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지원으로 열렸다. 산·학·연과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단 위촉위원 등에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