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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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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5개월 동안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었던 정몽규 회장이 전격 사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의 사퇴를 공식 발표하고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임원회의를 주재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 정 회장은 이날 사퇴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영광만을 바라보며 달렸지만, 때로는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다"며 "모든 영광과 성과는 선수들과 팬..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가 공동개최국 멕시코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주드 벨링엄의 멀티골과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앞세운 잉글랜드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승리를 지켜냈다. 케인은 이번 대회 6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5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가 한창입니다. 한국 축구의 조별리그 탈락으로 열기가 다소 식었지만 축구 강국들의 진검승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에선 유독 강팀이 무너지는 언더독의 반란이 자주 나옵니다. '자이언트 킬링'은 월드컵 이변을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말입니다. 자이언트 킬링은 말 그대로 '거인(Giant)을 쓰러뜨린다(Killing)'는 의미입니다. 스포츠에서는 전력이 크게..
고우석(28)이 길었던 미국 무대 도전 끝에 마침내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눈앞에 두게 됐다.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한 끝에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으며 꿈의 무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선수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5일(현지시간) "미네소타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고우석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희소식은 이어졌다. 디애슬레틱의 댄..
엘링 홀란이 브라질을 상대로 원맨쇼를 펼치며 노르웨이를 사상 첫 월드컵 8강으로 이끌었다. 2골을 몰아친 홀란은 7골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함께 월드컵 득점왕 공동 선두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2연패를 향한 여정을 힘겹게 이어갔다. 이번 대회 스페인·우루과이와 비기며 최고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보베르데가 아르헨티나를 벼랑 끝까지 몰았지만, 16강 티켓은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따냈다. 메시는 1골을 더 추가해 득점왕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갔다. 아르헨티나는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축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축구 혁신위원회'를 6일 공식 출범시킨다. 문체부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오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혁신위에는 공동위원장인 최 장관과 박 위원을 비롯해 이영표 KBS 해설위원, 박주호 tv N..
스위스가 88년 묵은 월드컵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를 마침내 끊어냈다. 스위스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브릴 엠볼로와 단 은도이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B조에서 2승1무로 1위를 차지했던 스위스는 토너먼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위스의 토너먼트 승리는 193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처음이다...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타격 부진 속에 경쟁자까지 추가되면서 주전 경쟁은 더욱 험난해졌다. 애틀랜타는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내야수 짐 자비스를 콜업했다. 대신 내야수 라우디 텔레즈를 양도지명(DFA)했다. 지난 5월 빅리그 데뷔 후 두 경..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마련하고 단속 강화에 나선다. 체육공단은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계좌를 신고한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법 스포츠도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새 지침에 따르면 신고자가 제보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차단 결정을 받을 경우 사이트는 1건당 1만500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의 라스트댄스가 계속된다. 루카 모드리치(40·크로아티아)의 마지막 월드컵 여정은 북중미 무대 16강에서 끝났다. 포르투갈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극적인 결승골과 종료 직전 VAR 판독으로 취소된 크로아티아의 동점골이 승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 후 길었던 침묵을 드디어 끝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멀티골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광고 출연과 경기복·장비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헌장의 원칙을 준용해 운영하는 마케팅 및 장비 규정을 선수단과 지도자, 종목단체, 후원사 등이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OC..
한때 골프장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린피였다. 할인 행사와 특가 상품이 예약을 좌우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 골프 시장에서는 가격보다 만족도를 우선하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골퍼들은 단순히 저렴한 골프장을 찾기보다 라운드 전반의 경험이 뛰어난 곳을 다시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골프장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예약 시장은 오히려 양극화되는 모습이다. 같은 권역에서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골든부츠(득점왕)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 콩고민주공화국과 경기에서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1966년 우승 이후 60년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잉글랜드는 케인의 활약으로 16강에 올라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맞붙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