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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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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빅리그 꿈 이뤘지만 다시 갈림길…고우석, ML 재도전이냐 LG 복귀냐
오현규, 유로파리그 첫 코리안 더비서 웃었다…베식타시 3차 예선 청신호
신지은,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공동 선두…'링크스 적응' 앞세워 통산 2승 정조준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모처럼 장타를 폭발시키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멀티히트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시즌 타율 3할을 지켜내며 내셔널리그 타격왕 경쟁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안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프로와 대학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새로운 대회인 '나네아컵'을 내년부터 선보인다. LPGA 투어는 21일(현지시간) 총상금 400만달러 규모의 나네아컵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선수와 미국 대학 여자골프팀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열린다. 다만 아마추어 신분인 대학 선수들은 상금을 받을 수 없다. 첫 대회는 현지시간 기준 내년 3월 1..
6연패의 늪에 빠지며 3위까지 밀려난 LG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을 거둔 베테랑 우완 카를로스 카라스코(39)를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흔들린 선발진을 안정시키고 우승 경쟁의 흐름을 되찾기 위한 결단이다. LG는 22일 카라스코와 잔여 시즌 연봉 36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외국인 투수 운영의 변화 속에서 나온 선택이다. LG는 올 시즌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통..
하비에르 테바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회장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불거진 각종 운영 논란과 상업화 정책을 정조준하며 "인판티노 시대는 끝났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테바스 회장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인판티노 회장은 사퇴해야 한다. 그에게 허락된 시간은 끝..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다시 타격왕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꾸준한 안타 생산으로 3할 타율을 지켜내면서 메이저리그 정상급 교타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정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3(350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현안을 다룰 청문회를 오는 30일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문체위는 21일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변경의 건' 등을 의결하고 청문회 일정을 이달 30일로 확정했다. 당초 문체위는 22일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원구성 협상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을 한 차례 미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다행히..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빅리그 무대를 밟으며 감동을 안겼지만, 데뷔 후 불과 2주도 지나지 않아 다시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 다만 이번 강등이 도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고우석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3-10으로 뒤진 7회 등판해 1이..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를 또 꺾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와 3시간 20분간의 치열한 수싸움 끝에 221수 만에 11집 반 승리를 거뒀다. 1국에서 참패했지만 2, 3국을 내리 이기며 최종 전적 2승 1패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신진서는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1승(4패)을 거둔 이세돌 이후 10..
기업들의 골프 활용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원하는 골프장과 티타임을 확보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반기 성수기를 앞두고 거래처 미팅과 기업 행사 수요가 몰리면서 예약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기업 영업 담당자들은 거래처와의 일정을 먼저 확정한 뒤 골프장을 섭외하는 경우가 많지만, 인기 시간대는 물론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은 이미 예약이 끝나 일정 자체를 조정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리자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유럽 이적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컵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들을 향해 유럽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대표팀 핵심 자원들의 연쇄 이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이강인이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개인 협상은 대부분 정리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부진 여파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FIFA 랭킹이 약 1660일 만에 30위권 밖으로 밀렸다. 줄곧 20위권을 유지한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32위로 떨어졌다.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든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약 1660일 만인 4년 7개월 만에 최저 순위까지 떨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쟁력과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쌓아온 경험이 더해지며 포르투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포르투는 20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황인범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으며, 이적료는 고정 450만 유로(약 76..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 무대는 결국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아르헨티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연장 접전 끝 0-1로 패했다. 메시는 경기 후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비록 월드컵 2연패의 도전은 무산됐지만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회..
오랜 기다림 끝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빅리그 연착륙 가능성을 높였다. 데뷔 초반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불펜 내 입지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고우석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서 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우승 트로피는 물론 개인상까지 휩쓸며 최고의 대회를 완성했다. 득점왕만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에게 내줬을 뿐, 국제축구연맹(FIFA) 주요 개인 타이틀을 사실상 싹쓸이했다. 스페인의 미드필더 로드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직후 발표된 FIFA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장 혈투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10년 남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