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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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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ynamic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막판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부상 여파와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한때 타율 1할 아래까지 떨어졌던 김하성이 1년 만에 한 경기 3안타를 몰아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즌 전체 성적은 여전히 초라하지만, 남은 시즌 꾸준한 활약이 이어진다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의 평가를 다시 끌어올릴 여지가 있다. 김하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은 올해 대회 3연패를 해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여자부 정상에 오르며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은 서울대학교 박혜선 동문은 경기 후 모교의 개교 80주년에 뜻깊은 선물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자부가 단합해 잘 해내서 일단 기쁘다"며 "궂은 날씨에 걸어다니면서 고생한 분들, 마음으로..
"10년 세월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동안 후원해주고 응원해준 선후배들에게 준우승만 해서 굉장히 미안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보답한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정상에 오른 한양대학교 정현호 동문은 시상식에서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며 이렇게 소감을 전했다. 한양대는 지난해까지 대회 최다 8회 입상에 빛나는 '전통의 강호'지만 이 가운데 준우승이 6회나 될 만큼..
대한축구협회가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에게 하반기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맡긴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과 함께 코치진 5명을 포함한 스페인 출신 6명의 코칭스태프도 꾸려졌다. 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뒤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전통의 강호' 한양대학교와 '다크호스' 경희대학교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여자부에서는 3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대학교가 또 다른 다크호스 인하대학교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한양대는 3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학교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현호·황규완 동문이..
골프 브랜드 볼빅이 국내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전국대회인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전국에서 약 53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상금 1억원과 시상품 4억원 등 총 5억원 상당의 포상이 걸렸다. 참가자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4대 권역 예선에 중복 출전할 수 있다.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300명은 오는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우승을 다툰다. 볼빅 제품..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 마지막 날 한때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갔지만 승부처에서 나온 보기에 발목이 잡히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효주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넘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역대 통산 상금 1위에 등극했다. 셰플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마지막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3타차로 따돌리고..
한양대학교가 막판 두 홀에서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낸 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세대학교를 꺾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 한양대는 28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8강전 9홀 매치플레이에서 연세대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한 홀씩 주고받는 흐름 속에서 한양대..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학교가 서울대학교를 제압하고 남자부 4강에 진출하며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중앙대는 28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8강전에서 서울대와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서울대가 앞서가면 중앙대가 추격하는 등 홀마다 흐름이 바뀌면서 승부는 좀처럼 한쪽으로..
인하대학교가 충남대학교와의 접전에서 중반 이후 승부를 뒤집으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 인하대는 28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8강전 9홀 매치플레이에서 충남대를 2&1(한 홀 남기고 2홀 차 승리)로 꺾었다. 초반에는 충남대가 먼저 기선을 잡았다. 1번 홀(파4)에서 충남대가 버디를 잡은 반면 인하대는 파에 그치면서 충남대가..
경희대학교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고려대학교를 꺾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 경희대는 28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8강전 9홀 매치플레이에서 고려대를 상대로 접전을 벌인 끝에 2&1로 승리했다. 승부는 첫 홀부터 경희대 쪽으로 기울었다. 경희대는 1번 홀에서 파를 지킨 반면 고려대가 보기에 그치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모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아 안타와 도루를 동시에 기록하며 반등의 실마리를 이어갔다. 전날 대타 끝내기 안타로 존재감을 드러낸 뒤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경기였다. 김하성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
경희대학교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예선에서 가장 먼저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예선전에서 압도적인 1위로 기선을 제압했던 한양대는 올해 7위로 8강에 합류했고,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도 무난히 예선을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쟁에 뛰어들었다. 고려대도 8강 막차를 탔다. 경희대는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예선전에서 주영민 동문이..
"올해는 우리가 우승해야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이 열린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 연습 그린에 모인 참가자들은 무더위도 아랑곳 없이 반드시 우승기를 가져가겠다는 각오를 쏟아냈다. 이날 개막한 대회에는 남자부 22개 대학 102명, 여자부 11개 대학 47명 등 총 149명이 참가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샷 대결을 펼친다. 대회를 앞두고 열린 개회식에서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