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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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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ynamic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의 축구 왕좌를 지키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에서 사상 첫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베트남은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결승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앞서 22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베트남은 1·2차전 합계 4-2로 태국을 따돌리고..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짜릿했다. 출전 기회조차 제대로 얻지 못하며 잊혀가는 듯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단 한 번의 스윙으로 오랜 한을 풀었다. 김하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5-5로 맞선 9회말 2사 1, 2루에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한 방에 힘입어 6-5로 승리하며..
대학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의 축제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새 역사가 쓰일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대회에는 남자부 22개 대학 102명, 여자부 11개 대학 47명 등 총 14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선수들은 이날 남·녀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28일 남자부 8강전, 31일 남·녀부 4강전, 9월 1일 남녀부 결승전까지 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끝판왕' 대결이 마침내 막을 올린다. 천문학적인 상금이 걸린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첫 우승 도전, 세계 정상급 스타들의 자존심 경쟁, 그리고 2년 뒤 예고된 파격적인 매치플레이 개편까지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쏟아진다. 2026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이 믿기 힘든 역전패의 희생양이 됐다. 양현준은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였지만, 팀은 4골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 당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셀틱은 유로파리그로 향한다. 셀틱은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라이페이센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UCL 예선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서 LASK에 연장전 끝에 1-5로 졌다...
대학 동문 간 우정과 화합의 무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오는 27일 경기도 용인 88CC 서코스에서 개막한다. 대회는 명실공히 국내 대표 아마추어 골프 축제로 성장했다. 늘 함께 해준 '좋은' 파트너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88CC는 2011년 2회때부터 대회의 무대가 됐다. 법화산 자락 85만평 부지에 자리한, 동·서코스 36홀을 갖춘 골프장으로 넓고 시원하게 펼쳐진..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로 골프장 방문을 미뤘던 골퍼들이 선선한 가을 라운드를 준비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통상 라운드 날짜에 임박해 예약하는 경향과 달리 9월 티타임을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예년보다 빠르게 늘어나면서 가을 골프 성수기가 한발 앞당겨질 조짐이다. 골프 통합 플랫폼 엑스골프(XGOLF)는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접수된 9월 라운드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반기문 대한체육회 명예고문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을 지낸 반 명예고문은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IOC 명예위원으로 활동 중인 반 명예고문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하루 만에 안타와 타점 생산을 재개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지만,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로 소폭..
전북 현대의 '10대 신성' 김예건(18)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4일(현지시간) 김예건과 5년 계약을 맺고 등번호 19번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김예건의 유럽행은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준다. 전북 유소년팀 영생고 3학년인 그는 올해 K리그1에 데뷔해 8경기를 뛰었고, 지난달 울산 HD전에서는 만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공격형 미드필더오 측면 공..
지난해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녀부를 각각 석권한 중앙대학교와 서울대학교가 오는 27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개막하는 올해 대회에서도 필승을 다짐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남자부 중앙대 장명덕 동문은 "지난해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선후배가 똘똘 뭉친 팀워크로 정상까지 갔다"며 "올해는 컨디션이 상당히 좋다"고 2연패를 향한 자신감을 보였다. 중앙대는 지난해 대회에서 역..
대한체육회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체육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년 청렴·반부패 대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김대년 사무총장, 김택수 선수촌장 등 체육회 고위직과 관리자, 신규 승진자 등이 참석했다. 체육계 전반에 바람직한..
한국 남자 골프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 희비가 엇갈렸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3년 만에 나란히 '왕중왕전' 무대를 밟는 반면, 2019년부터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던 임성재는 아쉽게 탈락했다. 꾸준함을 앞세운 김시우와 부활의 신호탄을 쏜 김주형은 투어 챔피언십을 정조준한다. 김시우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플..
한국 축구의 에이스 이강인이 새 유니폼을 입고 처음 선발로 나선 무대에서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끊임없이 상대 골문을 두드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독일 마인츠의 이재성도 시즌 첫 공식전부터 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 뛰는 태극전사들의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한 번은 꼭 우승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했습니다. 할 때까지 해보려고요." 국민대 76학번 김영국(70) 동문은 오는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에서 개막하는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 나서는 최고령 참가자다. 벌써 이번 대회가 13번째 출전이다. 최다 출전이자 최고령 출전자인 김영국의 승부욕은 프로 못지 않다. 팀의 최연소 참가자 이성진(90학번)과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