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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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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야구 누적 관중수가 사상 처음으로 1200만명을 넘었다. 프로야구 리그 출범 44년 만에 나온 최초 기록이다. 국내 모든 스포츠 리그를 통틀어서도 처음이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의 평균 관중은 1만7097명(27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전날 총 5만5695명이 입장(3개 구장)하며 누적 관중 1201만9267명이 입장했다. 평균 관중은 1만7097명이다. 지난해 같은 경기수 대비 15%..
올해 8번째 국제우승에 도전하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순항하고 있다. 안세영은 26일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대회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10위의 미야자키 도모카도 안세영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미야자키를 2-0으로 완승했다. 1게임를 21-7로 가져갈 만큼 시작..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스포츠 외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주요 국제 기구 인사들을 만나는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 회장은 24일 국내에서 페트라 쇠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만나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논의했다. 쇠링 위원은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을 겸하고 있다. 유 회장은 25일 타얍 이크람 국..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노사 공동선언에서 '미래 성장과 상생발전'을 다짐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KSPO 노사는 공동 선언문에서 △기관 임무에 대한 미래 비전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노동자 권리 증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혁신성장이라는 4대 공동 목표를 세웠다. KSPO는 "국민의 스포츠 문화권 향유 확대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았..
김혜성(LA다저스)이 11일만에 출전한 타석 기회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LA다저스는 이날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54호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자축했다. 김혜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LA다저스가 8-0으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망·PGS)이 AFC(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선수 후보에 올랐다. AFC는 'AFC 애뉴얼 어워즈 리야드 2025'에서 이강인을 국제 선수상 부문 후보로 올렸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AFC 올해의 국제선수는 아시아 밖에서 뛰는 회원국 선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가 수상한다. 올해 AFC시상식은 10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다. 올해의 국제선수 후보엔 △이란의 메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스포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유소년 대상 스포츠·무예 ESG 활동을 추진한다. 사회공헌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협업도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달엔 KSPO의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K-OVEP)과 합기도·택견을 바탕으로 한 '미래..
"어후, 가서 큰 절을 해서라도 모셔와야지. 고민거리도 아니죠" 야구 골수팬임을 자처한 지인이 한국계 야구선수 데인 더닝(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예리하게 꺾여 들어가는 커터를 보며 한 말이다. 메이저리거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출전한다는 WBC(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 한국계 선수들의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야구는 첫 대회인 2006년 WBC에서 4강에 올랐고, 2009년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이루..
연속 경기 안타가 끊겼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뽑았다. 김하성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팀의 중심 타선인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160타수 40안타)을 유지했다.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워싱턴의 좌완 선발 앤드루 알바레스와 6구까지 가는..
'월드컵 스타'를 꿈꾸는 전 세계 20세 이하 축구선수들이 칠레에 모인다. 태극전사들은 27일(현지시간) 칠레에서 개막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대회 3연속 4강 진출을 노린다. 24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1차 목표는 4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 통과다. 4팀씩 편성된 6개조에서 상위 두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가장 성적이 좋은 3위팀 네 곳이 토너먼트에 오른..
선수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요구하고 상납받은 모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A씨가 징계 절차를 밟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 윤리센터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관련 내용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윤리센터는 "A씨가 피해 선수를 상대로 계약금 및 연봉 인상분 등에 관해 총 3회에 걸쳐 2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요구하고 수수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추가 비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관련 기관..
최근 슬럼프에 빠졌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3일 만에 적시타를 기록하며 긴 침묵을 깼다.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오던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역전패 당하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성적은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시즌 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고 올해 미국 무대에 데뷔한 윤이나가 시즌 두 번째 국내 대회에 나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예상 밖 부침을 겪고 있는 윤이나가 국내 무대를 발판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윤이나의 최근 미국에서의 성적은 좋지 않다. 올해 LPGA 투어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현재 CME 글로브 포인트 80위에 위치해 내년 시드도 장담할 수 없는..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김남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카타르를 36-35로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결승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은 다음달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세..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무득점 5연패에 빠져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리그컵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등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약 68분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울버햄튼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영국 울버팸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에버튼을 2-0으로 눌렀다. 리그에선 최악의 출발을 하고 있는 울버햄튼이지만 컵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