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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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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일상 대부분을 회복한 베트남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5~3%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4일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32일째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7월 25일 중부 다낭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하며 2차 파동이 시작됐다. 한 때 15개 지역으로 확산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함께 베트남의 한식당 홍보와 K-FOOD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K-FOOD Road in Hanoi(K푸드 로드 인 하노이)’ 행사를 오는 10월 1일 연다고 28일 밝혔다. aT와 하노이 중소기업 연합(K-BIZ) 요식업협회는 행사 기간 동안 한식당 이용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배포한다. 또한 식당 자체적으로 날짜를 지정해 50% 할인 이벤트를 실..
캄보디아와 베트남이 접경지대에 설치된 텐트 문제로 또 다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1270㎞에 달하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양국은 국경 획정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접경 지대에 베트남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설치한 텐트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최근 베트남이 칸달(캄보디아)~안장(베트남) 접경 지대에 10개에 텐트를..
지난해 2월 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찾았던 베트남 하노이의 고급호텔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과 손잡고 고품격 한국 음식을 선보인다. 해양수산부산림청·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메트로폴 호텔에서 한국의 수산, 임산 식품을 소개하는 ‘제1회 메트로폴 한국 미식주간’을 운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3월부터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던 베트남이 25일 인천~하노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 여객노선의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 24일 베트남정부공보·국영 VTV 등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은 25일부터 인천~하노이 여객노선의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이는 베트남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5일 국제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난 7월 말 중부 다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던 베트남이 20일째 국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세에 접어 들고 있다. 베트남 당국도 입국자의 14일 지정시설 격리를 6일로 단축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20일째 코로나19 국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체 확진자 1068명 중 980명이 회복됐고, 35명이..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주춤했지만 내년에는 6~6.5%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베트남 정부의 전망치보다도 더 높은 8.1% 성장을 전망했다. 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정부 정기회의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6.5%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푹 총..
지난 2개월동안 계속된 태국 반(反)정부 집회에서 그간 금기로 여겨졌던 왕실과 군주제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전면에 나오고있다. 21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전날 사남 루엉 광장에 집회 주최 측이 설치한 기념판이 사라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 기념판은 지난 1936년에 설치된 민주화 혁명 기념판을 닮은 것이다. 이 기념판은 1932년 태국이 절대왕정을 종식하고 입헌군주제를 도입하게 된 계기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1월 한국·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신남방정책의 업그레이드 버전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세안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각 국가들에 특화된 협력을 다져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강 장관은 18일 베트남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신남방정책 업그레이드를 위해 청와대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에 입국하는 우리나라 기업인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거쳐야 했던 14일간의 격리가 양국 간 합의로 완화되는 방안이 곧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8일 하노이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베트남의 국경이 봉쇄돼 베트남 입국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우리 공관 등의 노력으로 한국 기업인과 가족..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베트남 하노이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1박 2일간의 베트남 공식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첫 외교장관인 강 장관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예방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회담 △동포 대표 차담회 등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저녁 귀국길에 오른다.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만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강 장관은 1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박 감독을 만나 “저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베트남에 계신 감독님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또 감사하고 있다”며 박 감독의 민간·공공외교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과 격려를 전했다. 공공외교란 외국 국민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영빈관에서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양국 외교장관은 기업인을 비롯한 필수인력의 원활한 왕래를 위해 입국 절차 간소화(신속통로)를 제도화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과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아세안을 비롯한 지역·국제 정세 등에 관해 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7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예방해 인적교류 활성화 등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17~18일 1박 2일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이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푹 총리를 예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 나라가 방역에 바빠서 국가 간 교류가 많이 위축된 과정에서도 한국과..
17일 오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총리공관은 평소보다도 들뜬 분위기였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을 방문하는 첫 ‘외빈’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총리 예방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베트남 외교부 관계자는 막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주간을 치른 탓에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습니다.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가 끝나자마자 바로 공식방문이 이어져 고생이 많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