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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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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예방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방문한 강 장관은 17~18일 1박 2일 일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의 한국·베트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푹 총리를 예방한 강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각 나라가 방역에 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7~18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해 기업인을 비롯한 필수 인력의 입국절차 간소화(신속통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의 양국 간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강 장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을 방문하는 첫 외교장관이다.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강 장관은 17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간 경..
베트남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6개국과 여객기 운항을 부분적으로 재개하는 것을 허용했다. 항공당국과 항공사간 조율을 거쳐 조만간 한국과 베트남 간 하늘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16일 베트남 정부 공보 등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총리실은 교통부에 15일부터 한국·중국·일본·대만과, 22일부터 캄보디아·라오스와 여객기 운항을 재개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과 베트남 간 하늘길도 양국 당국과 항..
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관이 베트남과 중국이 첨예한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파라셀 군도(베트남명 호앙사 군도·중국명 시사 군도)와 스프래틀리 군도(베트남명 쯔엉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를 베트남 영토로 표기한 지도를 올렸다가 수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베트남 주재 미국대사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53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공식 개막을 기념하며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베트남·미국 파트..
지난해 10월 영국 에식스 주(州) 그레이스 시에 주차돼 있던 냉동 컨테이너 트럭에서 39명의 베트남인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베트남이 관련자 7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15일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하띤성 지방 인민 법원은 냉동 컨테이너 트럭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영국 불법 이민을 알선한 관련자 7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7명의 피고인들에게 각각 7년 6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끊겼던 베트남의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가 입국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법·격리 기간 단축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뚜오이쩨에 따르면 베트남은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상용 국제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지난 11일 베트남민간항공국(CAVV)이 제안한 내용대로 15일부터 베트남~한국·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장비 입찰 과정에서 배임과 횡령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질병통제센터(CDC) 공무원들과 기업인들이 징역 10~20년 형으로 기소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전날 공안부는 지난 4월 베트남 수도 하노이 질병통제센터(CDC) 공무원들과 기업인들이 결탁해 코로나19 검사 장비 입찰과 관련된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들이 남중국해에서 고조되고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갈등에 강대국 간의 경쟁에 끼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베트남뉴스통신(VNA)과 외신에 따르면 전날 화상으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아세안 의장국인 베트남의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회원국들은 역내와 세계 모든 국가가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고 지원하는 건설적인 공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다음 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해 기업인 입국절차 간소화(신속통로) 방안과 한국·아세안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11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과 베트남 정부는 오는 17~18일 강 장관의 베트남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는 데 사실상 합의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장관의 해외 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한 이후 지난 달 독일 방문에..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의에서 모인 각국 외교장관들이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기금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한국의 대(對) 아세안 코로나19 지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10일 베트남외교부와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팜빈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전날 열린 아세안-중국 외교장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아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러시아·일본 4강 외교장관들이 모두 모이는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주간이 9일 아세안 의장국인 베트남의 주재로 막을 올렸다.9일 아세안+3(한·중·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를 시작으로 10일 한·아세안회의 및 12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순으로 열리는 이번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주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모..
‘오토바이의 도시’ 베트남 하노이시가 오토바이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오래된 오토바이의 교체 비용 지원을 추진한다. 8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응우옌 테 훙 하노이시 부 인민위원회장은 전날 2002년 이전에 제조되고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오토바이를 새 오토바이로 교체하는데 200~400만동(약 10~2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들은 이달 15일까지 구체적..
베트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파동의 중심지였던 중부 다낭이 봉쇄 끝에 다시 열렸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3일부터 닷새째 코로나19 국내감염(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고, 7일부터는 그간 봉쇄됐던 다낭의 항공·철도·버스 운행 등이 다시 시작됐다. 7일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3일부터 7일 오전까지 닷새동안 코로나19 국내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말, 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역 모범국으로 손 꼽히던 베트남·뉴질랜드·태국에서 100여일 만에 국내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했다. 이들 국가는 100(베트남·태국)~102일(뉴질랜드) 간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진정국면에 접어드는 듯 했으나 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이 다시 발생하며 재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게 됐다. ‘방역 모범국’으로 손꼽히던 3개국에서 다시 발생..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주요 정적 중 한 명이자 현재 반역죄 혐의로 캄보디아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야당 지도자 켐 소카 전(前) 캄보디아구국당(CNRP) 대표가 법원에 자신의 기소 취하를 촉구했다. 3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켐 소카 CNRP 전 대표는 전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캄보디아 법원이 자신의 모든 혐의에 대한 기소를 취하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가 지난 2017년 정부를 전복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