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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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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레바논이 흔든 미·이란 종전 MOU…호르무즈·핵협상 60일 시계 첫날부터 불안
3~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 각국으로부터 양자 회담 제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북한 대표단 관계자를 인용,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리 외무상이 11개국·기구 외교장관 및 대표와 회담을 가졌다며 “실제 더 많은 국가가 회담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필리핀의 경우처럼 ARF 회의장인 싱가포르 엑스포 컨..
스위스 산악지대에서 1930년대에 제작된 관광용 구형 비행기가 추락, 탑승자 20명 전원이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ATS통신 등 스위스 언론에 따르면 알프스 산맥의 휴양지 플림스의 피츠 세그나스산 2540m에 4일 오후 융커 JU-52 HB-HOT 항공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스위스인 14명·오스트리아인 3명 등 승객 17명, 조종사 2명을 포함해 승무원 3명 등 탑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고 경찰..
5일 저녁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롬복섬 북부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콤파스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당국은 전날 오후 7시 46분(현지시각·한국시각 8시46분)께 북(北) 롬복 리젠시(군·郡)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3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재난당국은 9~13센티의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롬복섬은 아름다운 해변과 트래킹 코스로 인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누구의 예상보다도 훨씬 잘 작동하고 있다”며 “중국 증시는 지난 4개월간 27% 빠졌고, 그들이 우리와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처음으로 우리에게 나쁘게 하고 있는 중국은 선전과 광고에 돈을 써 우리의 정치인들이 관세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를 낙관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면서도 실제는 북한이 약속을 지킬지에 매우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폼페이오 장관은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본회의 일정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북한 비핵화와 관련, “나는 우리가 시간표 내에 해낼 것으로 낙관한다”며 북한이 비핵화되면 전 세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요구의 실현을 축..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평가하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합의 사항은 긴 여정의 최초 일보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이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의장 자격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AFF 회의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북한제재위원회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계속, 해상 선박 환적 통한 정제유 밀수 대폭 증가, 소형 무기 밀수출 시도 등의 내용을 담은 전문가 패널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안보리 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이 작성한 보고서를 입수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무시하고 핵 실험·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위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한·미 외교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기간 가진 양자 회담에서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힘에 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유지를 요청하면서 한국전쟁 종전선언에는 응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리 외무상은 아울러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의 공동성명의 완전이행을 위해서는 신뢰구축이 선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가 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보낸 친서에 대한 답신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4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트럼프 대통령의 답신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미 외교장관은 ARF 회의 기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북한이 지난달 미국에 송환한 한국전쟁 참전 미군 유해들이 한국전쟁에서 가장 참혹했던 전투의 하나로 꼽히는 ‘장진호 전투’가 벌어진 지역에서 발굴됐고,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책임자의 조부모가 ‘장진호 전투’에 참여했던 미군들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온 피란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수석 과학자인 존 버드 박사는 2일(현지시간) 북한이 많은 유해 상자에 장진호 전투지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3일(현지시간) 대북 제재 위반으로 러시아은행 1곳과 중국과 북한의 법인 등 북한 연관 ‘유령회사’ 2곳, 북한인 1명에 대한 독자 제재를 가했다. 아울러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에 이 독자 제재 대상들을 유엔 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에서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러한 추가 제재에..
기아자동차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미국 자동차 평가기관 JD파워의 오너(차량 소유주) 만족도 조사에서 벤츠 C클래스, BMW 3·4 시리즈를 제치고 콤팩트 프리미엄카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오토모비트월드 등 미국 매체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8년형 리오도 소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 기아차는 2관왕에 올랐다. JD파워가 20개 차급에 걸쳐 90일간 신차 오너 만족도를 조사하는 ‘어필(APPEAL,..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 비핵화 진척 상황과 상관 없이 ‘완전한 비핵화’까지 대북 제재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 채널뉴스아시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의 최종 시간표는 김정은 위원장이 설정하는 것이..
미국과 북한이 싱가포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를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보였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방장관은 대북 제재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고,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대북 제재 완화 및 해제를 요구했다. ◇ 폼페이오 미 국무 “북 비핵화 이행 갈 길 멀어...북 안보리 제재 위반” 폼페이오 장관은 3일(현지시간) ARF에 참석하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