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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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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vs 사실,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출간 D-1, 트럼프-우드워드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난맥상을 그린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작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출간을 하루 앞두고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책이 ‘사기’ ‘지어낸 것’ ‘속임수’라고 비난하고, 우드워드 부편집인은 ‘사건의 날자·시간·참석자 모두 나온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우드워드의 책은 사기”라며 “나는 (책이) 인용한 식으로..

미, PLO 워싱턴사무소 폐쇄 통보...팔레스타인 강력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워싱턴사무소를 폐쇄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신중히 검토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며 “지난해 11월 PLO 사무소의 시한 만료 이후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영속적이고 포괄적 평화 달성이라는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하도록 허가했는데 PLO는 이스라엘과 직접적이고 의미 있는 협상을 시작하고 진..

한반도 긴급 비사 담은 책 저자 우드워드가 밝힌 전쟁 일어날 뻔한 사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등 한반도의 긴급 상황 관련 비사를 담은 책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의 저자인 밥 우드워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이 이번엔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뻔했다는 비사를 직접 공개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행정부 장관들 간 줄다리기 비사도 새롭게 밝혀졌다. ◇ 우드워드 “트럼프 주한미군..

'테니스 여제' 세리나 설상가상, US오픈 결승 지고, 벌금 받고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에게 1만7000 달러(19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00만 달러·596억원) 심판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윌리엄스가 전날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21세 신예 오사카 나오미(19위)와의 여자단식 결승에서 3차례 경고를 받은 데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벌금은 윌리엄스가 경기 도중 코치의 지시..

미 CBS "트럼프, 북한에 '미 공격 임박' 신호 트윗 작성, 가장 위험한 순간"

밥 우드워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미국의 공격 임박 신호로 읽을 수 있는 트위터를 제안해 제임스 매티스 국무장관을 ‘식겁하게 했다’고 말했다. ‘워터게이트’ 특종기자로 백악관의 난맥상을 제기한 신간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의 저자인 우드워드 부편집인은 이날 미 CBS 방송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이 진..

트럼프 대통령, 애플 이어 포드차에 '미국서 차 생산하라'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에 이어 포드자동차에 대해서도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CNBC에 따르면 포드가 미국의 관세 인상 전망 때문에 중국에서 만든 소형차를 미국에서 판매하려던 계획을 갑자기 폐기했다(killed)”면서 “그 차는 이제 ‘미국에서 제조’될 수 있다. 포드는 관세를 내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중국에 자동차를..

펜스 부통령 일요일 잇단 TV 출연, 백악관 낙맥상 반박, 트럼프 옹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가 저서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현직 고위 관리’가 보낸 뉴욕타임스(NYT)의 익명 기고문이 백악관의 난맥상을 제기한 것에 대해 반박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엄호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 구성원들을 모욕..

트럼프 "9·9절 ICBM 제외, 북한의 매우 크고 긍정적 성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9·9절)인 9일 개최한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등장시키지 않은 것과 관련 , “이것은 북한으로부터 매우 크고 긍정적 성명(statement)”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이 관계적으로 보여왔던 핵미사일 없이 정권수립 70주년을 축하하는 열병식을 거행했다. 주제는 평화와 경제발전이었다”면서 “폭스뉴스..

"트럼프, 올해초 주한미군 가족 소개령 트윗 제안, 대북 선전포고할 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 위협이 고조됐던 올해 초 주한미군의 가족들에게 한국을 떠나라는 ‘트윗 명령’을 내릴 것을 제안해 북한에 대해 선전포고를 할 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9일(현지시간) 출간을 앞둔 밥 우드워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간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를 입수,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주한미군 2만8500명의 가족 수천 명에게 한국을 떠..

미, 2000억달러 중국 제품 대상 추가관세 임박...중, 수출기업 세금 환급률 인상

미국이 2000억 달러(224조8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 약 6000개 품목에 대한 25% 추가 관세 조치 준비를 마치고 조만간 단계별로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해당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이 지불한 세금 환급률을 높이는 방어책을 발표했다. 아울러 600억 달러(67조4400억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전용기 ‘에어포스..

"미 공군, 마리화나 흡연 머스크 테슬라 CEO '기행' 조사 중"

미국 공군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흡연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기행’에 관해 조사하는 중이라고 미 경제매체 CN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군 관계자는 CNBC에 “그 상황에 대한 팩트와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절차를 정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폭스비즈니스는 마리화나 흡연은 정부의 보안 문제와 관련해 엄격하게 다뤄지는 이슈라고 전했다. 미..

트럼프, 애플에 "중국 대신 미국서 제품 만들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애플이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가격 인상을 우려한 것에 대해 “중국 대신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어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애플 가격은 우리가 중국에 부과할 가능성이 있는 엄청난 관세 때문에 상승할 수도 있지만 ‘제로’ 세금과 실은 세제상 우대조치가 있을 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새로운..

트럼프 대통령, 중국 이어 700억달러 적자 일본과 무역전쟁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이어 일본에 대한 무역 공세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밀월’이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공화당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노스다코타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일본과 진행하고 있는 장관급 통상협의(FFR)와 관련, “(새로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일본과 큰 문제가 될..

미 국무부 "김정은 위원장 친서 6일 DMZ서 전달, 폼페이오 장관 소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갖고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언론들은 8일(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소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익명의 국무부 관리를 인용, 폼페이오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는 김 위원장의 친서를 받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CNN 방송도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 6..

러 상원의장 "김정은 위원장, 러시아 공식방문 의사 표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공식방문 의사를 표명했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8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을 면담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을 인용, 보도했다. 타스통신·인테르팍스통신·리아노보스티통신 등은 비트비옌코 의장이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9·9절을 맞아 방북, 김 위원장을 면담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마트비옌코 의장은 김 위원장이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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