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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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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레바논이 흔든 미·이란 종전 MOU…호르무즈·핵협상 60일 시계 첫날부터 불안
세계 4위 독일 경제가 기록적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이 호조를 보여 올해 경상수지 흑자가 무려 3000억 달러(335조7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다. 올 상반기 연방정부 재정 흑자는 1990년 독일 이후 38년 만 최대치를 기록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24일(현지시간) 올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4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르면 27일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임명하고, 그와 함께 다음 주 초 방북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은 27일께 방북하는 일정으로 북·미 간 막바지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23일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시기에 대해 “비교적 이른(relati..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계 주요 지도자 가운데 미국 시민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고, 호불호가 가장 갈리는 지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김 위원장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응답율은 6%에 불과했다. 이는 7%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보다 1%포인트 낮은 수치이지만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18%)·테레사 메이 영국(21%)· 베냐민 네타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다음 주 초 4차 북한 방문에 ‘플랫 스탠리(Flat Stanley)’가 깜짝 동행한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이 다음 주 방북 및 신임 대북정책 특별대표 인선을 발표한 지 몇 시간 뒤 이뤄진 브리핑에서 “내가 북한에 뭘 가져갈지 아느냐. 여러분에게 보여주겠다”며 투명 파일에 담긴 색칠한 플랫 스탠리 종이 인형을 불쑥 꺼내 보였다. 플랫 스탠리..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다음 주 4차 평양 방문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할 계획이 없다고 미국 국무부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김 위원장 면담 계획과 관련, “그(면담) 일정과 계획이 없다”며 “김 위원장과 만날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방북 시기에 대해선 “비교적 이른(relatively soon) 시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대북 제재가 북한의 비핵화 속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의 ‘폭스 앤 프렌즈’ 인터뷰에서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북한 측에 양보만 했다’는 미국 내 회의론에 대해 “나는 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제재 말고는 준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알다시피 우리는 북한에 대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스티븐 비건(55) 포드자동차 국제정무 담당 부회장을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임명했다. 비건 특별대표의 첫 번째 임무는 다음 주 4번째 북한을 방문하는 폼페이오 장관을 수행해 북·미 비핵화 협상에 임하는 것이다. ◇ 폼페이오 장관과 비건 대북 특별대표 북·미 비핵화 협상 역할분담 비건 특별대표의 기용으로 지난 2월 말 조셉 윤 전 대표의 사퇴로 성 김 주필리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 문제를 직접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녹화방송된 폭스뉴스 프로그램 ‘폭스 앤 프렌즈’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탄핵당한다면 시장은 붕괴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나는 모두가 매우 가난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핵이 된다면 지금과는 반대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한 미국의 경제적 수치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랜 개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주 4차 방북길에 나선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주에 북한을 방문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아울러 이날 대북 특별대표에 스티븐 비건 포드 국제정무 담당 부회장을 임명하고 이번 방북길에 동행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비건 특별대표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관련 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주 4차 방북길에 나선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주에 북한을 방문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이번 방북으로 ‘빈손 방북’ 논란을 낳은 지난달 6~7일 3차 방문에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의 새로운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북한은 미국에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대북 제재 완화를, 미국은 북한의 선(先) 비핵화..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서해위성발사장 해체작업이 최근 들어 둔화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38노스는 지난 16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판독, 지난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대 외벽의 대부분이 철거되는 등 해체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됐지만 지난 3일 이후 두드러진 해체 활동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발사대에서는 발사 직전 발사체를 조립하는 궤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지난 대선 때 그와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한 포르노 배우 등 2명의 여성에게 ‘입막음용’ 돈이 건네진 것을 “나중에(later on)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돈이 대선캠프 재정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며 선거자금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미 폭스뉴스의 ‘폭스 앤 프렌즈’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터뷰는 23일 방송 예정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유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두 정상의 전화통화 사실을 확인하며 이같이 전했다. 두 정상은 또한 올해 유엔총회에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한다면서 동맹들과 중요한 대화들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샌더스 대변인은 전했다. 이와 관련,..
한국 정부가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 해체를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이르다는 우려를 일축하고 올해 내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개소 계획을 강행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한국의 보수 야당과 언론들이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개소 계획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북한이 명확한 비핵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 관계를 진전시키면서 미국 정부와 균..
미국 하와이주가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레인’ 상륙 예고로 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NWS) 22일(현지시간) ‘레인’이 곧 상륙할 것이라며 이날 오전 현재 호놀룰루에서 남동쪽으로 800㎞ 떨어진 해상에서 시속 15㎞로 북서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레인’은 최고 등급인 카테고리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한 단계 떨어졌지만 여전히 최고 시속 209㎞의 강풍을 동반한 대형 허리케인이다. ‘레인’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