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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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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e커머스 알리바바 마윈 회장 사퇴한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창업자 겸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NYT는 마 회장이 그의 회장직 사퇴는 한 시대의 끝이 아니라 “한 시대의 시작”이라고 했다면서 그가 더 많은 시간과 자금을 교육에 초점을 두고 투자할 것이라며 “나는 교육을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 회장의 사퇴는 중국 정부와 국영 기업의 개입이..

미 익명 고위관리 기고 NYT 칼럼 하루만 1000만 클릭

익명의 미국 현직 고위 관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나는 트럼프 행정부 내 저항세력의 일부’라는 제목의 칼럼이 웹사이트에 게시된 지 24시간 만에 1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CNN 방송이 NYT 대변인을 인용, 7일 전했다. 이로써 이 칼럼은 올해 NYT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사 중 하나가 됐다고 CNN은 덧붙였다. NYT는 이날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

래퍼 맥 밀러 사망,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전 연인

미국의 유명 래퍼 맥 밀러가 자택에서 숨졌다고 뉴욕포스트(NYP)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향년 26세. 이 신문은 사법 당국 관계자를 인용, 약물 남용이 자주 문제가 됐던 밀러가 명백하게 과다 복용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그는 캘리포니아주 샌페르난도 밸리 자택에서 발견됐고, 그의 친구의 911 신고로 도착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 밀러는 지난 4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5)와 이별 후..

트럼프 "콘 전 위원장, 한미FTA 폐기 서한 빼돌렸다면 바로 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게리 콘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시도를 막기 위해 자신의 책상에서 관련 서한을 몰래 빼돌렸다면 “바로 해고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는 내 책상 위에서 메모를 결코 가져가지 않았다”며 “그가 만약 내 책상에서 메모를 가져갔다면 나는 그를 2초 안에 해고했을 것이다...

트럼프-김정은 '친서외교' 재개, 교착상태 북미 비핵화 협상 활기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친서 외교’가 재개되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이 다시 활기를 찾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가 전날 국경에서 건네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통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 5430만명 팔로워 파워 트위터리언 트럼프 대통령에 ‘친서’란 친서는 5430만명의 팔로워를..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친서 '어제' '국경'서 건네져 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통해 수일 내에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ABC 방송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이 최근 제안을 통해 “그(김 위원장)가 나에 관해 말한 것과 트럼프 행정부 내에 비핵화를 하길 원한다고 말한 것은 매우 긍정적 언급”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트럼프, 500억+2000억 이어 "2670억 달러 중국산 제품 추가관세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2670억 달러(300조1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가 준비됐다고 경고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의견 수렴절차까지 끝낸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안에 더한 추가 관세 위협이다.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2000억 달러 규모에..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친서 수일 내 수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통해 수일 내에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ABC 방송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이 최근 제안을 통해 “그(김 위원장)가 나에 관해 말한 것과 트럼프 행정부 내에 비핵화를 하길 원한다고 말한 것은 매우 긍정적 언급”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트럼프, 김정은 비핵화 시간표 제시 "나이스, 베리 나이스" 환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2021년 1월) 내에 비핵화를 실현하고 싶다는 ‘시간표’를 제시한 것과 관련, “아주 멋지다(very nice)”고 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의 ‘폭스 앤 프렌즈’ 인터뷰에서 “바로 조금 전에 북한에서 아주 좋은 발언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은 매우 멋진 이야기(v..

미 NYT 익명의 '현직 고위관리' 후보자 12명 리스트 확보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폭로한 ‘현직 고위관리(A senior official in the Trump administration)’의 뉴욕타임스(NYT) 익명 칼럼의 저자일 수도 믿는 12명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고 NYT가 7일(현지시간) 백악관 외부 고문을 인용해 전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은 익명의 현직 고위관리를 밝혀내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매티스 미 국방, 예고 없이 아프간 방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7일(현지시간) 예고 없이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다고 미국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조셉 던포드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함께 아프간 수도 카불에 도착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곳에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과 스콧 밀러 신임 아프간 주둔 미군·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지원 임무 총사령관을 만나 탈레반과의 협상 진전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매티스 장관의 깜..

미 경제 호조, 고용자수·실업률·임금상승률·실업수당 청구로 나타나

미국 경제의 호경기가 고용자수와 실업률, 그리고 임금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CNN머니는 7일(현지시간) 지난달 신규 고용자수가 20만1000명이었다고 전했다. 전날 미 민간고용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전미고용보고서의 비(非)농업 부문 고용자수(정부 부문 제외) 16만3000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시장 전망치 19만5000명보다도 높다. 실업률 사상 최저 수준인 3.9%를 유지했다. 특히 임금은 전년..

미 CNN, 트럼프 대통령 한미FTA 폐기 통보 서한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를 통보하려 했다는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 사본을 미국 CNN 방송이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CNN은 우드워드 부편집인이 11일 출판하는 신간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Fear: Trump in the White House)’를 한 부 입수했다며 이 책에 실린 문제의 서한 내용과 당시..

미 악시오스 "북, 핵무기 대신 사이버 무기체계로 선회 중"

북한이 핵무기 대신 사이버 무기 체계로 선회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미 유력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무기를 언제 폐기할지 입씨름을 하고, 그 대가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내기를 하면서도 이미 사이버 무기 체계로 선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이날 주한미군 특수작전사령부 대령 출신인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FDD) 선임연구원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북한의 사이버..

볼턴 백악관 보좌관 "정의용 실장과 통화, 평양 방문 종합 내용 전달받아"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방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상황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오늘 아침 나의 한국 카운터파트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나눈 대화에 대한 성명’을 트위터에 올리고 “정 실장의 5일 평양 방문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전달받기 위해 정 실장과 통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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