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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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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2018년엔 북핵, 2026년엔 '동맹 비용'…8년 만에 뒤바뀐 워싱턴의 한국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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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러시아·반(反)우크라이나 지도자 알렉산드르 자카르첸코가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시내 중심부에서 암살됐다고 타스통신 등 러시아 매체들이 전했다. 자카르첸코는 이날 친러시아파 지배 지역인 도네츠크 한 카페에서 폭사했다. 친러시아파 간부 3명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들에 따르면 도네츠크 치안기관은 폭발물을 설치한 복수의 용의자를 구속,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러시아 외무성은 이..
미국 포드자동차가 중국산 자사 소형차의 수입·판매을 포기했다. 포드차는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25%의 추가 관세 부과 때문에 내년부터 계획했던 중국 현지생산 자사 소형차 수입·판매를 포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되면서 미 자동차 메이커의 판매 전략에도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포드차는 중국..
북한이 스파이 포섭 대상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유한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Linked in)’을 비롯해 다른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고 미 국가방첩·안보센터(NCSC)가 밝혔다. 윌리엄 에바니나 NCSC 국장은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가짜 계정을 이용한 북한과 러시아· 이란 등의 활동에 관해 이같이 말하고 “중국이 가장 왕성하게 움직이고 있고 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 상원이 ‘도산 안창호의 날(Dosan Ahn Chang Ho Day) 제정 결의안(ACR 269)’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도산 선생의 탄생일인 11월 9일을 올해부터 도산 안창호의 날로 선포하게 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의 업적을 기리는 날이 제정된 것은 매우 드물다. 주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은 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상·하원 공동으로 추진..
애플이 다음 달 12일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한다. 애플은 30일(현지시간) 언론 등에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각 13일 오전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연례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초청장을 발송했다. 애플은 그동안 ‘연례 이벤트’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해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3종의 아이폰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애플은 이 자리에서 컴퓨터 맥북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4차 방북을 취소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이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보낸 ‘비밀편지’의 말투는 “기꺼이 무언가를 줄 생각이 없다면 오지 말라”는 것이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정부의 한 고위 관리를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리는 로이터에 “그들(북한)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충분히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윤제 주미 한국대사는 30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과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개소를 둘러싼 한·미 정부 간 균열 우려에 대해 “국무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듯이 과장된 보도”라고 말했다. 조 대사는 이날 오후 워싱턴 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미는 ‘공동상황실’을 운영하듯 각급에서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마..
한국의 인기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 ‘백학(러시아명 ‘벨르이 쥬라블’)’을 부른 러시아의 원로 국민가수 이오시프 코브존이 30일(현지시간) 향년 80세로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타스통신 등을 인용, 이날 보도했다. 코브존의 부인 니넬 코브존의 보좌관은 이날 오후 “이오시프 다비도비치(코브존)가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다”며 “니넬 미하일로브나(코브존)는 아직 아무 말을 못 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울고 있다”고 전..
미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내년 8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정부는 북한에 17개월간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귀환한 뒤 숨진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1일부로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재개 여부에 대해 엇갈린 메시지를 내놓았다. 매티스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결론 이후 우리의 군사적 태세는 변하지 않았다”며 “앞으로의 훈련을 중단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전날 국방부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시점에서는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거액의 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가 매우 좋고 훈훈한 것으로 믿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그가 그렇게 선택하면 한국 및 일본과 함께 즉시 연합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9일(현지시간)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여부와 관련해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매티스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결론 이후 우리의 군사적 태세는 변하지 않았다”며 “앞으로의 훈련을 중단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전날 국방부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시점에서는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거액의 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가 매우 좋고 훈훈한 것으로 믿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그가 그렇게 선택하면 한국 및 일본과 함께 즉시 연합훈련을 시작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현시점에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큰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고 훈훈한 관계라고 믿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또 “대통령은 마음먹으면 한국 및 일본과 즉시 군사훈..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최근 대북 문제를 둘러싼 한·미 간 균열 보도에 대해 “부풀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미국과 한·미 관계에 균열이 있다고 주장하는 일부 보도를 봤는데 그야말로 부풀려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긴밀하게 조율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과 일본,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