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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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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생성형 AI 효과, 금융·ICT엔 뚜렷…제조업은 제한적
AI부터 기후행동까지…한국외대, 청년 진로 의제 넓힌다
의약품 공급난 해법은 재고 아닌 ‘학습 역량'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충남 공주 평안요양센터를 지난 22일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조 장관은 이날 수해복구 현황을 살피고, 주말 이후 장마, 태풍이 예상됨에 따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과 서비스 등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거동이 어려우신 180여 명의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지원을 위해 소방청과 구급차 이송도 협의했다. 특히 조 장관은 실효성 있는..
△국립보건연구원장 박현영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휴텍스제약㈜의 '레큐틴정'(소화제) 등 6개 품목에 대해 제조·판매중지 처분했다. 이는 약사법에 따른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위반이 확인된데 따른 조치다. 식약처는 2021년 11월부터 제조돼 현재 사용기한이 남아 있는 모든 제조번호 제품을 회수했다. 식약처는 한국휴텍스제약㈜의 GMP 준수 여부 등에 대한 특별기획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일부 제약업체의 고의적 일탈행위를 근..
보건복지부는 21일 서울 용산구 어린이집안전공제회 7층 대회의장에서 국민연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주부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국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연금개혁의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는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이 참석해 국민연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주부들과 만났다. 간담회는 주부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부들은 간담회에서 평소 국민연금 제도와 연금개혁에 대해 가진 생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항체-약물 복합체(Antibody-Drug Conjugate·ADC)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 임상시험에 대한 고려사항을 안내하는 'ADC 임상 약리학적 고려사항 가이드라인'을 21일 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규제혁신 2.0의 일환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하는 ADC의 제품화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은 ADC 임상약리 시험 시 △생체시료 분석 △용량 설정 △약물상호작용 △면역원성..
△연금정책국 기초연금과장 조승아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조신행
지난 5월 경남 양산의 대학병원에 입원했던 김모군(8)은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김군은 진단 과정에서 1명의 소아과 교수밖에 만나지 못했다. 결국 김군의 보호자는 향후 치료 과정에서 적극적인 처치를 해줄 수 있는 소아과와 소아혈액종양 전문 의료 인력이 있는 수도권 병원으로 김군을 옮겼다. 정부가 이 같은 사례를 방지하고 전국의 소아암 환자들이 지역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내년부터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세계 최대 임상학회 행사인 미국 임상화학회(AACC) 2023 엑스포에서 국내 체외진단기업 35곳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AACC 2023 엑스포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국제학술행사이자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센션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 다양한 제품이 출품될 행사에서는 연구 동향과 진단·분석..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쳐 전담 독립청으로 설립된 경험과 이후 도전 중인 과제들을 싱가포르에 전수한다. 질병청은 20일 싱가포르 보건부 관계자 7명이 자국의 감염병청(Communicable Disease Agency, CDA) 설립을 추진하며 해외 질병관리 전담기관의 조직 운영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싱가포르 보건부의 요청으로 20~21일 양일 간 진행된..
◇ 책임운영기관장 △ 국립나주병원장 윤보현 △ 국립춘천병원장 한창환
"한국과 호주의 보건복지 분야 양자·다자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오후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를 만나 글로벌 보건 위기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보건복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에서 마련된 레이퍼 호주대사와의 면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보건안보 달성을 위한 다자적 노력을..
보건복지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4인 기준 162만원의 생계지원비를 지원한다. 또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 장애인에게는 월 20시간의 재난특별지원급여를 추가로 제공한다. 복지부는 폭우로 인한 생계위기 가구에 대해 시군구의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긴급복지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로 재산이 대도시 3억1000만원, 중소도시 1억9400만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 24종을 신규 지정한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마약 지정을 추진하는 물질은 제66차 유엔 마약위원회(Commission on Narcotic Drugs)에서 지정한 '에타젠' 등 4종이다. 향정신성의약품은 유엔에서 지정한 '클로나졸람' 등 4종을 비롯해 식약처..
질병관리청이 18일 대한병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감염병 대응 협업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질병관리청은 병원협회와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의 2단계 조치에 따른 일반의료체계 전환 준비사항과 미래 팬데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식용 달걀의 살모넬라균 검사 균종을 확대하고, 114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신설·강화한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18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의 기준·규격을 신설 또는 강화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원료와 제조·가공의 특성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기준·규격을 지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