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말라리아 경보…올 첫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확인
질병관리청이 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인천·경기북부·강원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됐다. 지난달 29일 현재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총 417명이 신고됐다. 전년 동기(190명) 대비 2.2배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62.4%), 인천(15.1%), 서울(12.5%), 강원(3.8%) 순으로 환자가 발생했다. 역학조사 결과 추정감염지역은 경기(파주시, 김포시, 연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