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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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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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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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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임창민·김진성·박진우 재계약 불가 통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핵심 불펜으로 활약했던 김진성(36), 임창민(36), 박진우(31)를 방출했다. NC 구단은 2일 “김진성, 임창민, 박진우와 면담을 해 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진성과 임창민은 NC의 개국 공신과 같은 선수들이다. 김진성은 2011년 구단 창단 직후 치러진 트라이아웃을 통해 NC에 입단한 뒤 리그 최고의 불펜으로 성장했다. 김진성은 지난 시즌에도 48경기에 출전해 3승..

벤투호, 이라크와 최종예선 6차전 카타르 도하에서 치러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 경기가 오는 17일(한국시간) 밤 0시 카타르 도하에서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라크와 최종예선 A조 6차전이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개최시간은 16일(현지시간) 오후 6시,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 0시에 경기가 시작한다. 이에 따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경기도..

KPGA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일 개막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마지막 대회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4일 개막한다.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10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앞서 열린 대회까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상위 70명, 상금 순위 상위 70명에 든 선수들만 출전해 나흘간 컷 탈락 없이 우승자를 정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 및 상금왕이 가려진다...

전북 쿠니모토, K리그1 34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일본인 미드필더 쿠니모토(24)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전북의 4-0 대승을 이끈 쿠니모토를 3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 팀은 제주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제주는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두고 최근..

바르사, '흉통' 아구에로 3개월 출전 않기로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3)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2일(한국시간) 밝혔다. . 아구에로는 현재 병원에서 심장 검사와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주말 알라베스와 2021-2022시즌 라리가 12라운드 홈 경기(1-1 무승부)에 선발로 출전했다가 전반 38분께 가슴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바르셀로나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치료 과정을 면밀하게 지켜보면서 복귀 방안을 강구하겠..

황희찬, 오프사이드 득점 취소…울버햄턴, 에버턴 잡고 5경기 무패

황희찬(25)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취소됐지만, 울버햄턴은 에버턴을 제압하고 5경기 무패(4승 1무)를 달렸다. 울버햄턴은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맥시밀리언 킬먼과 라울 히메네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EPL 이적 후 리그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었던 황희찬은 이날까지 리그 5..

'9회 이정후 2타점 적시타' 키움, 두산 잡고 와카 2차전으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정규리그 4위 두산 베어스를 잡고 와일드카드(WC) 결정전 2차전으로 향했다. 키움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 WC 결정 1차전에서 두산에 7-4로 승리했다. 키움은 비기거나 패하면 탈락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따내며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만약 키움이 2차전에서도 승리하면 2015년 와일드카드 제도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5위 팀..

토트넘, 누누 산투 감독 경질…후임은 콘테 유력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훗스퍼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7)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오늘 누누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를 해임했다는 소식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누누 감독은 올여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다만 부임 초반 여론의 반응은 좋지 못했다. 누누 감독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마지막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해 경질된 점에서 의구심을 품은 팬들도 있었다. 누누 감..

프로야구 KiA, 맷 윌리엄스 감독 계약 해지…사장·단장도 동반 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맷 윌리엄스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KIA 구단은 1일 “올 시즌 성적 부진에 관한 책임과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이라며 “4일부터 시작하는 마무리 훈련은 김종국 수석코치가 팀을 지휘하고 2군은 이범호 총괄 코치가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KIA 구단은 “이화원 대표와 조계현 단장은 시즌 종료와 함께 팀 성적 부진에 관한 책임을 지고 구단에..

휴스턴, 월드시리즈 5차전서 기사회생…9-5 역전승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에서 기사회생했다. 휴스턴은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WS 5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9-5로 역전승했다.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거둔 휴스턴은 홈으로 이동해 6차전을 치른다. 휴스턴은 1회 선발 투수 프람베르 발데스가 만루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패색이 짙었다. 발데스는..

권순우,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52위…개인 최고 순위

권순우(24·당진시청)가 자신의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1일 발표된 순위에서 권순우는 지난주 55위보다 3계단이 오른 52위에 자리했다. 권순우의 종전 최고 순위는 지난달 55위였다. 권순우는 올해 9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아스타나오픈에서 우승, 2003년 이형택(은퇴) 이후 18년 만에 ATP 투어 단식 정상에 오른 한국 선수가 됐다. 또 프랑스오픈 3회전(32강..

벤투호, 11월 최종예선 출전 명단 발표…'부상' 황의조·김영권 제외

부상으로 소속팀 경기에 결장한 황의조(보르도)가 11월 최종예선에 나서는 벤투호에 승선하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월 A매치 기간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5~6차전(11일 아랍에미리트 홈경기·16일 이라크 원정경기)에 나설 태극전사 25명의 명단을 1일 발표했다. 최근 소속팀 훈련을 소화하다가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친 황의조는 부름을 받지 못했다. 2018년..

배드민턴 남자복식 고성현-신백철 프랑스오픈 선수권 우승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고성현(김천시청)-신백철(인천국제공항)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현-신백철조(세계 랭킹 27위)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마르쿠스 페르날디 기데온-케빈 산자야 수카물(인도네시아)조에 2-0(21-17 22-20)으로 승리했다. 8강전에서 세계 랭킹 2위인 모하메드 아산..

kt, 1위 결정전 끝에 한국시리즈 직행…삼성은 PO로 '포스트시즌' 대진 완성

프로야구 kt 위즈가 ‘단일리그 최초 정규시즌 1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KS)로 직행했다. kt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정규시즌 1위 결정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으로 꺾었다. kt와 삼성은 76승 9무 59패로 정규시즌 144경기에서 1위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양 팀은 단일리그에서는 최초로, 전후기 리그로 나눠 진행한 1986년..

애틀란타, 월드시리즈 4차전도 3-2 승…26년 만의 WS 우승까지 단 1승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4차전마저 제압하며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 애틀랜타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WS 4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애틀란타는 3~4차전을 연달아 따내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휴스턴은 1회초 1사 만루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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