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 '춘향'부터 현대극 '태양'까지" 국립정동극장 올해 29편 선보여
"전통예술과 창작 공연을 균형 있게 선보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국립정동극장 정성숙 대표이사는 14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공연 라인업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95년 개관한 정동극장은 전통 공연을 위주로 선보이다가 2020년부터 연극, 뮤지컬까지 제작하는 '다장르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 올해는 연극 4편, 뮤지컬, 7편, 무용 4편, 전통 6편, 콘서트 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