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수원·정읍·제주 공립미술관 전시 지원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공립미술관 협력전시 사업을 통해 지역 미술관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바람보다 먼저’라는 제목의 공동주제기획전이 오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된다. 작가 41명이 참여하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포함해 총 189점이 출품된다. 수원 지역에서 활동했던 권용택, 박찬응, 손문상, 신경숙, 이억배, 이오연, 이윤엽, 이주영, 임종길, 최춘일, 황호경의 작품 등을 소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