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2030년 나랏빚 1734조…반도체 호황에 가려진 재정 부담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올해 대기업집단 50곳이 공정거래법에서 정한 공시의무를 어겨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6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한국타이어의 위반 건수가 가장 많았고 과태료 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KCC였다. 공정위는 19일 이런 내용 등이 담긴 '2023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공시이행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올해 5월 지정된 82개 대기업집단 소속 3076개 계열회사, 216개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어업인과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산업의 미래산업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어촌지역은 고령화를 넘어 소멸위기에 직면해 있고, 바다와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촌에 대한 단순한 인프라 지원을 넘어 주거, 소득, 생활 수준을..
금융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이 금융계열사에서 거액의 운용자금을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기업들이 계열사를 동원해 자금 조달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되면 플랫폼 독점력이 더 커지고 금융·산업자본 분리 원칙도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 등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계열 금융사 쿠팡페이로부터 운영자금 명목으로 400..
"우리 딸기는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3년 안에 수출액을 2배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지난 4일 경상남도 진주수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만난 나영호 창락농산 대표는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해외에서 우리 딸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1978년 경남 창녕군에서 문을 연 창락농산은 딸기, 단감 등 우리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수출 업체다. 나 대표가 회사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5일 인플레이션 관리와 관련해 "일부 국가가 조기에 승리를 선언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물가가 고정화·경직화되면서 더 어려운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물가지표가 다소 안정화된다고 섣부른 통화완화에 나서지 말라는 경고다. '한국-IMF 국제콘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지막 끝단의..
20대 여성 4명 중 1명만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비율도 42%에 그쳤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결혼자금 부족'이 가장 많이 꼽혔다.15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3'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조사에서 '반드시 해야 한다' 또는 '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대 여성에서 27.5%로 집계됐다. 2008년 52.9..
정부가 차량용 요소·요소수 재고를 총 6.8개월분을 확보했으며 다음주부터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15일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경제안보 핵심품목 태스크포스(TF) 총괄반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기업들의 대체공급선 확보와 조달청의 공공비축 확대 및 공동구매로 차량용 요소·요소수 국내 재고 및 베트남 등 제3국 계약물량은 총 6.8개월분으로 증가했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신선란 112만개를 수입하기로 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제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AI 발생 등에 따른 계란과 닭고기 수급 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3일 AI가 이번 동절기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병하는 등 농축산물 가격의 불확실성이 계..
정부가 두 달 연속 한국경제의 회복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5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수출의 회복 및 고용 개선 흐름 등으로 경기 회복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달에서도 비슷한 진단을 내린 바 있다. 다만 "경제 부문별로 회복 속도에 다소 차이는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달 수출은 자동차·..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1월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82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면세점 판매액을 포함할 경우 전체 수출은 11월까지 전년보다 3.2% 증가한 83억9000만 달러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추진본부'와 '수출정보데스크'를 마련해 기업과 상시 소통하고,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수출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있..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발전 연료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6개월 연장된다. 유류세 인하도 두 달 더 연장된다. 기획재정부는 발전용 LNG(액화천연가스)와 유연탄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내년 6월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발전용 LNG(일반)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는 ㎏당 10.2원이다. 유연탄의 경우 고열량탄은 ㎏당 41.6원, 저열량탄은 36.5원의 세금이 각각 부과된다. 기재부는 "이..
내년 공공기관 인건비 인상률이 공무원 임금 인상률과 같은 2.5%로 결정됐다. 공공기관에서 지급하는 자녀수당·출산축하금은 인건비 인상률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획재정부는 제14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2024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 운용 지침'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공공기관 예산과 관련해 내년 공공기관 인건비 인상률을 공무원 임금 인상률과 동일하게 전년 대비 2...
앞으로는 고객이 가압류를 당해도 금융업체가 일방적으로 금융투자 서비스 계약을 해지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증권사·신탁사 등 금융투자업자가 사용하는 총 929개의 약관을 심사한 뒤, 40개 조항이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한다고 판단해 금융위원회에 시정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인 불공정 유형으로는 가압류를 서비스의 해지 사유로 규정한 약관이 꼽혔다. 공정위는 "가압류는 채권자의 권리..
우리나라 인구가 50년 후에는 3600만명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1977년 인구와 유사한 수준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1500만명 넘게 인구가 줄어드는 셈이다. 이 기간 연간 태어나는 아기는 16만명까지 쪼그라든다. 인구감소와 더불어 고령화도 급속하게 진행되며 생산연령인구는 지금의 절반 이하로 급감한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2022∼207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인구는..
정부가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소득안정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직접일자리 연간목표치 117만7000명분의 97%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태스크포스(TF) 12차 회의를 열고 내년 직접 일자리 조기 집행 추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내년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해 노인 일자리 수를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양질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