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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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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중 전원회의를 열고 한화가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는 기업결합 안건을 심의할 전망이다. 16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르면 26일 전원회의를 개최해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심사관이 기업결합 승인 및 시정방안 부과 여부에 관한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제출하면, 최대한 빨리 전원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한다는 계획이다. 관..
농협중앙회가 최근 강원, 충남, 전남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위해 무이자 재해지원자금 4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16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14일 강원 강릉시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무이자 자금지원과 성금 기부 등 피해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진단이 나왔다. 특히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은 지난해 처음으로 10개 비(非)기축통화국 평균을 넘어섰다. 재정준칙 등 중장기적인 재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6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IMF는 최근 공개한 '재정점검보고서'(Fiscal Monitor)에서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 채무(D2) 비율..
정부가 이번 주 중으로 유류세 조정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정부는 국가 재정 상황과 민생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판단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류세 운영 방안을 이번 주 중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당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국..
해양수산부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두 달간 여객선, 항만·어항시설, 여객터미널 등 해양수산시설 717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점검과정에 민간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첨단장비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빠짐없이 점검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 점검에서는 지난 3월에 위촉된 국민안전감독관이 전문가 점검반..
해수부는 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에서 올해 저수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 여수시 양식어가 55곳에 재난지원금 17억7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올해 1~3월 중 전라남도 여수지역에서 저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어류(돔류·조기류) 양식어가에 지원한다. 양식생물 입식비에 대해 어가당 50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보조 50%(국고 35%, 지방비 15%), 융자 30%, 자..
지난달 상용직을 구한 청년(15∼29세) 취업자가 1년 전보다 4만명 넘게 감소했지만 지위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 청년 취업자는 2만명 넘게 증가했다. 양질의 일자리로 평가되는 상용직 청년 취업자는 줄고, 종사상 지위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 청년 취업자는 늘어나는 모습이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청년층 임시근로자는 106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1만3000명 늘었다. 임시근로자는 고용 계약 기간..
올해 들어 2월까지 정부가 거둬들인 세수가 16조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재정 적자가 3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정부가 예상한 올해 연간 적자의 절반을 넘는 규모다. 이 기간 중앙정부 채무도 28조원 증가하며 나랏빚은 106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는 올해 국가채무가 1134조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나라살림에 경고등이 들어왔지만 국가 재정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재정준칙 법제화는 다시 뒷전으로 밀..
해양수산부는 올해 부산항 등 11개 항만, 56개 항만하역장에 79억5000만원을 투입해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수부는 항만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 7월 항만사업장 특별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같은 해 8월 항만안전특별법을 제정했다. 이에 지난해부터 항만하역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항만별로 부산항 16개, 인천항 12개, 평택·당..
◇국장급 전보 △경쟁정책국장 김정기 △기업협력정책관 정창욱 △시장감시국장 육성권 △카르텔조사국장 최영근 △기업집단감시국장 유성욱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송상민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홍대원 ◇총괄과장급 전보 △심판총괄담당관 박종배 △조사총괄담당관 김근성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이병건 △소비자정책총괄과장 김성근 △서비스업감시과장 한용호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오행록 △기업집단관리과장 민혜영 △하도급조사과장 이승규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이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과거 급등했던 부동산 가격이 최근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정부의 규제·세제 정상화를 통한 연착륙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12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워싱턴DC에서 제임스 맥코맥 피치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을 만나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추 부총리는 "최근 가계부채가 감소세로 전..
악천후나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골프장 이용이 중단될 경우 홀 단위로 요금 정산이 가능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33개 골프장사업자들의 약관을 심사해 과도한 요금 부과, 안전사고에 대한 사업자면책 등 불공정약관을 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강설·폭우·안개 등의 사유로 골프장 이용을 중단하게 된 경우 골프장 측이 요금을 과도하게 부과하거나 환불을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이..
올해 들어 2월까지 총지출이 총수입을 웃돌면서 나라살림 적자가 31조원을 기록했다.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는 1060조원을 돌파했다. 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5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조7000억원 감소했다. 자산시장 침체로 양도소득세가 4조1000억원 감소했고 증권거래세도 8000억원 줄었다. 부가가치세와 법인세도 각각 5..
지난달 취업자 수가 10개월 만에 증가 폭을 확대했지만 노인 일자리를 제외한 취업자 수는 8만명 가까이 줄었다. 특히 청년 취업자가 1년 전보다 8만9000명 줄며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고 제조업 취업자도 4만9000명 감소해 석 달째 내리막이다. 수출 부진 등으로 경기가 둔화하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22만30..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부서를 총괄하는 조사관리관(1급)에 조홍선 공정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공정위가 조사 부서와 정책 부서를 분리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 신임 조사관리관은 행정고시 37회 합격 후 공정위 유통정책관, 대변인, 카르텔조사국장 등을 지냈다. 조 조사관리관의 임명으로 공석이 된 사무처장(1급) 자리에는 송상민 공정위 경쟁정책국장이 임명됐다. 사무처장은 조직 개편 이전에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