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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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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이 AI 기반 혁신과 실행력을 앞세워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AI(인공지능) 혁신과 핵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해를 '사업 포트폴리오 대혁신의 해'로 규정하며 "지속 성장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급변하는 소비 환경과 AI 기술 발전에 본격..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경영 체제를 정비했다. BBQ는 2일 주식회사 제너시스BBQ 대표이사로 박지만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대한항공과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경영기획과 전략지원 업무를 담당한 전략 전문가로, 실무 경험과 이론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윤홍근 제너시스BB Q 그룹 회장이 2026년을 '신(新)경영 원년'으로 선언하며 실행력 중심의 경영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2일 창사 31주년을 맞아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전날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고금리·..
무신사와 쿠팡과의 전직금지 가처분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최종 종결됐다.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이어 쿠팡 측이 항고를 취하하면서다. 무신사는 2일 "최근 한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상대로 제기한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 등 일련의 법적 분쟁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항고 취하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당 분쟁은 쿠팡 임원 2명이 무신사로 동반 이직한 뒤 제기된 전직금지 가..
"백화점에서 축적한 경험의 깊이를 복합개발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 신세계백화점이 '백화점'이라는 업의 경계를 다시 그린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2일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백화점 경험을 복합개발로 확장해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Lifestyle Developer)'로 도약하자"고 선언했다.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여가·주거·업무·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 생태계를 설계하는 주체로 역할을 넓히겠다는..
◇본부장 △인재혁신센터장 이정구 ◇상무 △논산공장장 황현연 △냉동사업담당 김현석 ◇상무 △마케팅2담당 고주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그룹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 사업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실행 중심의 전략과 담대한 도전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발표한 신년사에서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술의 진화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과거의 문법으로 준비한 사업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이 다시 한번 도약을 선언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그룹 실적에 대..
이랜드그룹은 유통과 외식 사업 전반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되던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BG, 식품BG로 사업 영역을 구분하고 각 영역의 특성에 맞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NC·뉴코아·동아·이천일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과 유통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하는 유통BG 대표로는 채..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자." 1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 메시지를 통해 던진 이 한 문장은 올해 그룹의 전략적 초점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그동안 축적해 온 경쟁력을 다시 점검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높여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읽힌다. 현대백화점그룹에게 올해는 지배구조 개편을 마무리한 이후 처음 맞는 해..
연말 공연 시장의 온기가 예년 같지 않다는 말이 무색했다. 무대 위에 첫 음이 울리자 객석은 금세 크리스마스의 공기로 채워졌다. 지난 20일 방문한 가수 스텔라장의 지난 크리스마스 콘서트 'Winterstella 2025 : snowy'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을 끌어안았다. 이 콘서트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고, 결국 추가 공연까지 이어졌다. 현장은 캐럴로 편곡된 노래와 즉석 사연으로 만들어진 짧은..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생산성 제고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글로벌 사업에 좀 더 속도를 내고, 본업의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해야 한다"며 "AI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자"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단순 수출을 넘어..
CU가 생과일과 크림을 조합한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확대하며 디저트 카테고리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1일 CU는 기존 겨울 시즌 한정 딸기 샌드위치에서 나아가 다양한 과일과 크림 조합을 활용한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테두리를 제거한 부드러운 식빵에 크림을 듬뿍 채우고 생과일을 넣어 과즙과 크림의 조화를 극대화했으며, 과일 특성에 맞춰 크림 종류를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CU는 '스스스 우유..
롯데물산이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555m 높이의 랜드마크를 무대로 펼쳐진 이번 카운트다운은 대규모 미디어 연출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외벽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비롯해 레이저 연출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종합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타워 외벽에는 LED 조명과 형형..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 3사가 새해 벽두부터 일제히 정기세일에 돌입하며 할인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은 물론 체험형 콘텐츠까지 앞세워 연초 소비 수요 선점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4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