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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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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 10명 중 3명 이상이 재수생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재학생 수 감소 등에 따라 입학생 중 재수생 비율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1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20학년도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 중 8만3875명 중 재수생 등 졸업생은 2만8500명으로 34%를 차지했다. 전년(31.0%)보다 3.0%포인트 올랐고 2011학년도부터 최근 10년간 가장 높..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의 완연한 둔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는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윤태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그 속도가 완만하며 기간도 채 2주가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의 3차 유행이 재확산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이 지난 11일 마감된 가운데 전국 209개 일반대학의 전체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험생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서울 소재 주요대학의 경쟁률도 적지않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오랜 기간 동안 지속돼온 학령인구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13일 진학사, 이투스교육 등 입시전문기관에 따르면 서울 소재..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의 올해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조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에 따르면 2021학년도 교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일반전형 기준 1988명 모집에 4197명이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도와 비교해 지원인원은 405명 늘었고, 경쟁률 역시 1.95:1에서 2.11:1로 소폭 상승했다. 당초 입시전문가들은 지난해 실시됐던 202..
동계훈련 시즌에 접어든 학생운동선수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위해 한 공간 내 훈련인원이 최대 15명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선수단 이동에 따른 예방을 위해 한 을 15명 이내로 제한, 선수단 이동에 따른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국내외 전지훈련 금지 등도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교육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겨울방학 중 학교운동부 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1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2명 발생해 누적 7만212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562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6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었다. 전날에 비해 25명 늘어나긴 했지만 올해 들..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2명…전날대비 소폭 증가 불구 이틀 연속 500명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예산 9000억여원을 확보하고 예방접종 시행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질병관리청은 12일 코로나19 백신 구입비 8571억원(1차 예비비)과 예방접종 실시를 위한 부대비용 380억원(2차 예비비) 등 총 897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개발 백신 구매를 위해 지난 5일 8571억원을 우선 확보함에 따라 모더나사가 개발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문진표 작성으로 더욱 빨라진다. 질병관리청은 선별진료소 전자문진표 도입에 앞서 이달 11일부터 국민들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수행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선별검사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검사희망자가 먼저 작성한 종이문진표 내용을 시스..
올해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14만명에 달하는 취업취약계층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31일 나흘간 진행된 온라인 사전신청기간에 참여한 5만9946명을 포함해 이달 10일까지 총 13만9638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지원을 위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1학년도 교원 임용시험(2차)을 하루 앞둔 12일 일반시험장인 세종시 소재 양지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일반시험장, 별도시험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 상황,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 응시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유 부총리는 이날 일반시험장 방역조치 계획과 자가격리자 대상 별도시험장 준비..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완연히 둔화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요양병원, 교회 등 의료·종교시설이 확진자 집단발생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2주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5413명으로 전주(6686명)에 비해 1273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5413명의 신규 확진자 중 병원 및 요양병원과 관련..
영업제한이 완화된 틈을 타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편법 운영을 한 수도권 지역 소재 학원에게 최대 고발조치까지 취해지는 등 철퇴가 내려질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수도권 학원 등에 대한 집합금지가 일부 완화된 기간에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채 편법 운영을 하는 학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은 수도권 학원 등에 대한 집합금지가 완화된 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다소 늘어났지만 8일 연속 1천명대 이하를 기록하며 완연한 감소추세를 이어갔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명 발생해 누적 6만9651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537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8명,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었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7명…전날 대비 소폭 증가해 500명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