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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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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이 전기차 배터리산업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구미형 일자리’에 포함시키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위원은 지난 24일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을 만나 “구미지역에 LIG넥스원, 한화, 한화시스템 등 국내 방위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기업 3곳을 비롯해 관련 중소기업들이 100여곳에 달한다”며 구미형 일자리에 방위산업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금오공대 ICT 융합기술원은 교..
임금 상승과 미·중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동부연안에 자리한 지방정부 장쑤성이 국내 대기업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높은 지역혁신 역량과 잘 갖춰진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마트 제조, 반도체,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신성장산업 중심의 적극적 투자 전략을 앞세운 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쑤성 인민정부가 지난 27일..
전기자동차 보급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기도 일반 자동차의 주유기처럼 법정계량기로 관리를 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7일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성능을 검증받은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하기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계량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고 2020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LG화학, 삼성SDI, 효성화학, 한국동서발전 등 31개 기업이 에너지 절감 노력을 인정받아 ‘에너지 챔피언’ 타이틀을 부여받는 우수사업장 인증에 도전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청라에너지 등 31개 기업과 ‘우수사업장 인증제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는 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노력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으로 인증해 ‘에너지 챔피언’..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 구축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3일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해 수소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사고 수습에 나선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수소탱크 폭발사고는 벤처공장 건물 한동을 통째로 날려버릴 정도로 위력이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는 정부가 수소..
정부가 신축·재건축 건축물에 대한 태양광 설치 의무화를 강화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예산지원을 우대하는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한 각 자치단체별 수소 관련 통계, 보급계획 등을 공유하는 등 올해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방안도 모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신재생에너지 담당 국장들이 참석한 가..
두산인프라코어가 자체 개발한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이 북미시장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4일 자사의 IoT 솔루션인 ‘두산커넥트’가 북미 인프라·건설 전문 커뮤니티 빌트월드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혁신 솔루션’에 뽑혔다고 밝혔다. 두산커넥트는 굴착기와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의 위치 정보와 가동 현황, 주요부품 상태 등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전세계 6..
올해 들어 미·중 무역분쟁 등 통상환경 악화로 수출 여건이 어려워진 가운데 전기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이른바 ‘신(新)수출성장동력’의 수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수출성장동력 9개 품목의 수출은 145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했다. 월별로는 2월만 43억2000만달러로 다소 줄었을 뿐 1월(50억6000만달러)과 3월(51억700..
한화그룹이 조직에 영감을 불어넣는 리더 육성 방법과 성공사례를 세계 각국의 인재개발 담당자들에게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ATD 2019 ICE(인적자원개발협회 주관 박람회)’에서 그룹의 독자적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승진후보자과정’에 대해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ATD2019 ICE는 세계적 권위의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로, 전 세계 80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지난 20일 주주이익 제고 차원에서 3개월여간 꾸준히 매입해온 자사주의 전량 소각 결정을 내린 이후 사흘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 기간 동안 주가 상승이 당초 회사가 의도했던 주식소각 효과보다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달 초 주식소각 결정을 내렸던 한화케미칼 주가가 한 달여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1일 중국 광둥성 선전을 방문해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현대모비스, 남양글로벌 등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대·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미·중간 무역갈등이 지속돼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중 교역의 최대 중심지인 광둥성 진출기업의 애로 해소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와 광둥성 간 교역규모는 7..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2~23일 이틀간 양일간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개최되는 OECD 각료이사회와 세계무역기구(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OECD 각료이사회에는 미국·영국 등 36개 회원국과 유럽연합(EU) 및 중국·인도 등 5개 핵심 협력국의 통상담당 장관과 고위급 인사가 대표로 참석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회를 활용하고 도전요인을 해..
국회가 4월에 이어 이달에도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계가 기업 투자의욕을 저하시키는 과도한 세 부담의 완화를 골자로 하는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에 조속히 나서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요구사항에는 최근 조양호 전 회장 별세 이후 한진그룹 경영권 승계에 최대변수로 떠오른 상속세 문제와 관련한 할증률 개선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상·증여세 등 주요..
수소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맡는 책임자의 자격을 기존 가스기능사 외에 일반시설 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이수자에게도 부여하는 등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 기준이 완화된다. 또 철도와의 안전거리 확보 규정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안전도를 평가받은 후 사후보완이 이뤄질 경우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해지고, 수소추출기 내부 밀폐공간에 존재하는 화기는 일본 등 해외기준에 맞춰 충전소와 이격거리 유지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