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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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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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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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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19 확진자 하룻새 급증…정부 "진단기준 개정 따른 일시적 변동"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하루새 1만5000명가량 늘어난 것에 대해 사례정의 지침(진단기준)이 변경된데 따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중국중앙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9000명, 사망자는 1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후베이성의 경우 하룻밤 새 각각 1만4840명, 242명씩 숫자가 급증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3일 충북..

정부, 코로나19 치료병원 손실보상 착수…17일까지 심의委 구성키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병원에 대한 손실보상 기준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 중인 의료기관의 손실보상 규모를 파악하고 구체적 보상기준 등을 정할 손실보장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위원은 대한의사협회·대한병..

우한교민 3차 입국자 전원 '음성' 판정 후 임시시설 입소

지난 12일 3차 전세기를 통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 147명이 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자도 지난 11일 28번 환자가 확정된 이후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임시항공편을 통해 입국한 147명 중 국내 검역과정에서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정부·소비자단체, 보건용 마스크 매점매석 근절 위해 맞손

정부와 소비자단체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에 대한 매점매석 등 유통문란 행위를 바로잡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12개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의경 식약처장을 비롯해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등 12개 단체 대표가 참석..

심평원 "작년 하반기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관련 행정처분대상 54곳"

의약품 제조·수입 및 도매업체 54곳이 제품을 출하할 때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일련번호 보고와 관련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하반기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조·수입사는 평균 보고율 99.4%, 도매업체는 평균 보고율 92.1%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제조·수입사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95% 이상인 업체는 286곳(94...

정부, 日·대만 등 6개국 여행자제 권고…中 외 제3국 유입 차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된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6개국에 대한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외 제3국을 통한 신종 코로나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동남아시아 등 환자 발생지역에 대해 여행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가 해외여행 자제를 권고한 6개국은 지역은 세계보..

홍콩·마카오도 '신종코로나 오염지역' 지정…12일부터 공항검역 강화

중국 본토에 이어 홍콩과 마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오염지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중국 본토 외에 홍콩·마카오에 대해서도 12일 0시를 기해 신종 코로나 오염지역으로 지정해 검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홍콩은 신종 코로나 환자가 36명 발생하고 1명이 사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으며,..

식약처,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제조업체 점검...위생법 위반 5곳 적발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는 등 관련법 규정을 위반한 초콜릿·캔디 제조업체가 정부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실시한 단속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와 함께 초콜릿류, 캔디류 제조업체 총 169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들 5개 업체의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곳) △유통기한 경..

우한 '3차 전세기' 11일 출발…中국적 가족 포함 170여명 12일 입국

중국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을 국내로 추가 이송할 3차 전세기가 11일 오후 8시 김포공항을 출발해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3차 입국자 명단에는 우리 교민 외 중국 국적의 가족도 포함되며 현지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인원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3차 우한교민 이송계획에 대한 사전..

정부, 첫 '만3세 아동' 전수조사 완료…학대 의심사례 6건 발견

정부가 지난해 3만여명에 달하는 만 3세 아동(2015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총 6건의 (아동)학대 의심사례가 발견됐고 이 중 1건은 현재 경찰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2019년 최초로 실시한 ‘만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5월 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통해 발표된..

신종코로나 28번째 확진자 발생…30세 중국인 여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번 환자는 중국인 여성(30세)으로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중이다. 이 환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바은 3번 환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었다. 이 중 4명은 증상이 완치돼 퇴원했다.

"26·27번 환자 우한 방문 안했다"…광둥성 체류 후 마카오 거쳐 귀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6·27번째 확진자가 중국 체류 당시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지역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전날 확진된 26번(51세 남자, 한국인)과 27번(37세 여자, 중국인) 확진자 부부의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25번 환자(73세 여자, 한국인)의 아들과 며느리로 중국 광둥성에서..

식약처, 마스크 105만개 불법거래 적발…단일물량 최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전국에서 보건용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한지 하루만에 단일물량으로는 최대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10일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05만개를 현금 14억원에 판매하겠다고 광고해 구매자를 고속도로..

정부, 중국발 입국자에 신종코로나 자가진단 앱 제공

정부가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기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입국자들에게 제공한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에서 입국하는 입국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제공한다”며 “오늘과 내일(11일) 이틀간 시범운영을 거쳐 12일 0시부터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정부, 크루즈선 국내 입항 한시 금지…"신종코로나 유입 차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크루즈선의 우리나라 입항을 한시적으로 금지키로 했다. 다만 급유나 선용품 공급 위한 입항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9일)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의 후속조치로서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협의 결과 한시적으로 크루즈선 입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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