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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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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속보)추가확진자 20명 중 15명, 31번과 연관…14명은 교회내 접촉자
하룻새 20명에 달하는 무더기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던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진 여부가 확인된 18명의 환자 중 16명이 31번 환자와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특정인 1명이 불특정다수에게 질병을 전파하는 이른바 ‘슈퍼전파자’ 우려까지 새롭게 제기됐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명 중 15명은 31번 환자..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국내 첫 미성년자 양성 판정자도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새로 확인된 32번째 환자는 15번·20번 환자와 접촉돼 2일부터 자택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18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32번 환자는 20번 환자의 딸(11세)로 초..
일본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 탑승했다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통해 귀국한 우리 국민이 모두 무사히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6시27분에 김포공항에 도착한 입국 희망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은 현장 검역을 거쳐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김포공항 현장서 실시된 검역 결과 입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 급여비 조기지급 특례를 실시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일선 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건강보험 급여비 조기지급 특례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보험 급여비 조기지급 특례 방침은 최근..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확산 공포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9시 현재 확진환자 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46명으로 급증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 15명 중 13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인됐으며, 이 중 11명은 31번째 환자와 연관..
(속보)보건당국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발생…10명 안팎”
현재 의료계에서 감염경로가 분명치 않은 29~31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잇따른 발생으로 한국도 중국과 같은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그 가능성에 대해선 굳이 부인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의심환자 판단범위를 넓히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례정의 지침(6판)을 개정해 20일부터 적용키로 한 것도 이 같은 위기감에서..
중국 등 해외여행이력이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또다시 추가돼 지역사회 감염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9시 현재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대구광역시 거주 61세(1959년생) 여성을 포함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교..
정부가 전국 어린이집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66억여원의 예비비를 지출한다. 1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이 포함된 1041억원 규모의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국 3만7..
일본 크루즈선에 타고 있는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18일 국내로 이송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서울공항을 출발해 19일 오전 8시께 김포공항으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통령 전용기 투입은 지난 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여행력이 없는 확진자가 하루만에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해외여행력이 없는 한국인 61세 여성이 국내 31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31명으로 늘었다. 중대본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볶음밥과 컵밥, 죽 등 가정간편식이 한 끼 식사로는 열량이나 영양성분이 부족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8일 공개한 가정간편식 영양성분 함량정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들은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비해 모두 낮은 것으로 조사돼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하고 있는 한국인을 구출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투입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오후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파견해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한 한국인을 국내로 이송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중수본 관계자는 “일본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귀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