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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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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상하이 공장(기가팩토리3)의 준공을 앞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새 배터리 파트너에 어느 기업이 선정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홈 그라운드 이점을 앞세운 CATL 등 중국 업체와 기술 경쟁력을 갖춘 한국 업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계에서는 LG화학이 기존 파나소닉(일본)을 대신할 새 파트너로 최종 선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의 첫 해외(중..
한국가스공사가 제주 애월항에 건설 중인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이 제주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천연가스 공급은 물론, 현지 주민의 에너지 복지실현과 편익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현재 제주 애월항에는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친환경·안전강화·지역상생에 기반한 제주LNG터미널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가스공사는 제주LNG터미널 건설을 위해 외부..
◇과장급 전보 △동북아통상과장 한철희
정부와 현대자동차 등 민간기업이 수소경제 국제표준화 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현대자동차, 두산퓨얼셀, 에너지기술연구원, 표준과학연구원 등 수소경제 표준 관련 20개 기업·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 국제표준화 공동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4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 내용을 공유하고..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공기청정 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로봇청소기 기술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일 삼성전자의 미활용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하는 ‘기술나눔’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기술나눔은 대기업·공공연구소가 보유한 미활용기술을 활용해 신산업에 도전하려는 중소·중견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무상 이전되는 삼성전자 보유 기술은 최근 이슈가 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1% 미만, 디스플레이 구동칩(DDI)·휴대폰용 이미지센서(CIS) 등 국내 대기업 수요와 연계된 일부 품목에 한정된 국제경쟁력, 설계(팹리스)와 생산(파운드리)을 잇는 가교역할 부재. 2019년 현재 국내 반도체 산업의 이면에 비친 현주소는 1980년대 초반 64K D램이 출시된 이후 40여년 가까이 누려온 ‘반도체 강국’이란 명성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나라 수출이 주력품목인 반도체와 석유화학의 부진, 중국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4월에도 전년대비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하락폭은 지난 3개월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은 488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 줄었다.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세다. 4월 한달간 전체 수출물량은 1년 전에 비해 2.5% 늘었지만 반도체·석유화학 수출단..
청년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야간에 운영하지 않는 고속도로 휴게소 직영매장 공간을 활용해 심야카페 등을 창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 일반 소비자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 비의료기관에 직접 유전자검사를 의뢰할 수 있게 되고, VR(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통해 건설기계 작동법 실습 교육도 허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휴게소 식당 공유를..
한국가스공사가 수소 제조·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전·후방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5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신규 투자하고 관련 일자리도 5만개 창출키로 했다. 가스공사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수소경제 활성화 대책을 담은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로드맵은 수소경제 성패가 초기 시장 형성에 달려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여부로 EU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 유럽 수출 및 현지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국내 기업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가 민·관 합동으로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대한상의와 함께 ‘한-EU 경제협력과 유럽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프라운호퍼 한국사무소, 법무..
정부가 업황 회복세에도 여전히 수주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조선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또다시 돈다발을 풀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보완대책’을 통해 중소조선사 대상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지원(보증) 금액을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두 배 확대키로 한 게 바로 그것입니다. 이번 보완대책을 통해 늘어난 정부(무역보험공사) 보증금액 2000억원은 주로 70억원..
정부가 업황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주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 조선사를 위해 선박 수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수금환급보증(RG) 지원을 1000억원 더 확대키로 했다. 또한 중소 조선사의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건조 역량 강화를 위해 관공선의 친환경 선박 발주 의무화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글로벌 환경 규제로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친환경 선박 분야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2..
최태원 회장이 오랜 기간 공들이며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육성해온 ㈜SK의 100% 자회사 SK바이오팜이 올 들어 잇따른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공개(IPO) 주관 증권사를 선정하는 등 연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을 본격 시작한 가운데 투자은행(IB) 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반면 그간 SK그룹 내 대표 바이오·제약 계열사로서..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1700억원이 넘는 재원을 투입해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신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해수전지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에너지 신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23일 ‘에너지 효율적 이용으로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에너지 비전을 수립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저탄소·친환경 에너지전환 방안을 핵심 골자로 하는 ‘EWP 발전 에너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에 국제공인기관 운영체계 전환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이 지역과의 표준·인증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아세안 10개국 대표단에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공인기관 운영체계 전환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와 달리 공인기관 운영체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