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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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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세계경제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진영화되는 등 불안요인이 해소되지 못 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로 하향 조정했다. IMF는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월 말 전망치인 1.7%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는 우리 정부(1.6%)와..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1일 오전 8시30분경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림청, 소방청과 지자체에서는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최대한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긴급지시했다. 이어 "소방 방화선을 철저히 구축해 민가 피해를 방지하고, 확산 우려 지역의 주민들은 사전 대피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산불 발생 지역 주민들은 재난문자 등 관련 정..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이 중국과의 교역에서 많은 흑자를 보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추 부총리는 10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해 뉴욕에서 한국 특파원들을 만나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포기한 중국의 경제 회복이 한국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이 같이 언급했다. 추 부총리는 "과거처럼 중국이 우리 경제에 빠르게 반등의 기..
행정안전부는 차관 '집중 관리 과제'를 선정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행안부는 차관이 직접 주재하는 부서간 정책협업회의를 통해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이해관계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장기간 논의에 진전이 없었던 과제들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차관 주재, 관련 부서 간부,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협업회의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그랜트 샵스(Grant Shapps)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 장관과 만나 한국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영국의 넷제로 전략을 공유하고 기후·환경 분야 양국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과장급 전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교육협력과장 서경원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세를 보이는 가운데 물가상승 품목은 지난해보다 더욱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큰 폭으로 값이 떨어져 물가하락을 견인한 석유류를 제외하면 샴푸 등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생필품 등의 가격은 크게 올라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는 더욱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구성 품목 458개 중 전년 동월 대비 가격이 오른 품목 수는 395개로 8..
전국 곳곳에 지역 특성에 걸맞은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1만5665기가 들어설 전망이다.환경부는 '제1차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120개를 선정해 이 같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나 자동차 제작사 등이 지역 특성이나 전기차 보급 여건 등을 고려해 충전기를 설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대표적으로 강원도는 속초 등 영동지방 주요 관광지의 공용주차장에, 도로공..
해양수산부가 9일 충남 공주시 소재 자연농원낚시터에서 '제1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가족사랑낚시대회 및 어린이낚시안전체험교실'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행사로, 가족친화적 낚시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전국민물낚시대회'에서 '가족사랑낚시대회'로 명칭이 변경됐다.이번 대회에는 가족사랑낚시대회 400여 명과 어린이낚시안전체험교실 200여 명(보호자..
월요일인 10일은 전국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모처럼 미세먼지도 없어 야외활동 하기 좋을 전망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은 전날 오후부터 이어진 따뜻한 서풍의 영향으로 9일보단 2~3도 높은 날씨가 예상된다. 그러나 여전히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내수 부진은 서비스업의 호조로 일부 완화됐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감소 폭이 커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진단이 나왔다. 제조업 분야에서 반도체 불황이 경기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KDI는 9일 발표한 '4월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경기 부진'이라는 진단은 유효하지만..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7일 오후 서울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여성·청소년·가족정책 시도국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해 국가채무가 10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한 해 동안에도 나랏빚이 60조원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에 약 1800억원씩, 분 단위로는 1분에 1억여원의 빚이 쌓이는 셈이다. 이 같은 상황에 상반기 경기 부진으로 세수결손 우려까지 커지면서 나라 살림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2년 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지난해 중앙정부 채무와 지방정부 순채무를 합..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고향사랑 기부제'의 중앙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에 대한 불편사항이 계속 제기되면서 하루 속히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고향사랑e음'이 아이폰의 기본 웹브라우저 '사파리'에서는 답례품 확인이 어려운 등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어서다.이와 관련해 9일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하려고 사이트에 접속했다는 아이폰 사용자 A씨(27·여)는 "답례품이 어떤 게 있는지..
일요일인 9일은 오전 내내 쌀쌀했던 '꽃샘추위'도 낮부터는 한층 풀릴 전망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낮 동안에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20도 이상으로 기온이 오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